플로리다

생존자·실종자 가족 등 인근 주민센터로 모여 발동동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주민센터 앞에 모여 있는 주민들 [로이터=연합뉴스] 24일 새벽 붕괴한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인근 주민센터에는 사고 생존자, 실종된 이들의 가족 등이 망연자실한…

잔해더미 속 소년 등 35명 구조…99명은 소재 미확인 추가 붕괴 위험에 수색 더뎌…”일주일 이상 걸릴지도” 미사일 폭격 당한 것처럼 폭삭…”기적 일어나길 빌어”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현장에선 사고 직후부터 수색과 구조작업이…

1981년 완공 40년된 건물…2015년 관리부실로 주민 소송 제기 해변 바로 옆 고급 휴양단지…여름 휴가철 관광객 몰리는 위치 유대인·남미 출신들 많이 거주…이방카 부부 아파트도 바로 옆 플로리다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

1981년 건설된 콘도형 고급아파트…호실만 130개 넘어 현재 1명 사망 확인….부상자 많은 듯…”천둥소리  굉음” 인명피해 우려되는 미 마이애미 빌딩 붕괴 사고 (서프사이드 AP=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서프 사이드에 있는 12층짜리 콘도…

12층 건물 일부 무너져 내려…당국 수색작업 중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의 12층 아파트가 붕괴해 소방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CNN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30분경 마이애미 비치…

빵에 크림치즈 빠졌다고 행패 부리다 체포…매장 접근 금지 명령도 한 남성이 주문한 베이글에 크림치즈가 빠졌다고 격분하며 총을 꺼내 직원을 위협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에…

플로리다 성소수자 행진서 행인 향해 달려들어 목격자 “민주당 연방의원 차량 겨냥했다” 증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퀴어 퍼레이드'(성소수자 인권 행진) 도중 픽업 트럭이 참가자를 들이받아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