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0명 탑승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출항

  로열캐리비언 ‘아이콘 오브 더 시스’ 첫 운항, 환경오염 우려도 세계 최대 크루즈 선박인 ‘아이콘 오브 더 시스'(Icon of the Seas)가 첫 운항에 나섰다고 B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아이콘 오브…

[영상뉴스] 추격전 끝내는 거미줄 아시나요

미국 플로리다주 노란 스포츠카가 멈추길 거부하고 도주합니다 고속 추격 중인 경찰이 스포츠카의 뒤를 받는가 싶더니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올 법한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마치 거대한 거미줄이 펼쳐지는 것 같은 이 신박한…

디샌티스, 맥없이 경선하차…어쩌다 추락했나

바이든 방역정책 반기들며 스타 도약…확고한 보수 자처 ‘트럼프 따라하기’ 일관한 탓에 본인 등판후 존재감 상실 언론들 “측근만 중용한 탓에 선거운동 기간 사고도 잦아” ‘리틀 트럼프’로 불리며 미국 공화당 차기 대선후보감으로…

보잉기 또 사고…이번엔 747 화물기 엔진 화재

승무원 5명 모두 무사…엔진 위에 ‘소프트볼’ 크기 구멍 발견 엔진에 불이 난 보잉 747 화물기 (AP=연합뉴스) 18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아틀라스항공의 보잉 747 화물기가 엔진에 불이 난 상태로 비행하고…

크리스마스의 악몽…6세 엉뚱한 비행기에

할머니 방문 위해 엄마가 승무원에게 인계했는데 동떨어진 곳에 내려져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할머니 집에서 보내기 위해 동반자 없이 여행길에 올랐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올라 동떨어진 장소에 내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NBA 올랜도매직 홈구장, ‘기아 센터’로 명칭 변경

기아 미국판매법인 명칭권 계약…구장 내 ‘기아 테라스’ 라운지도 운영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 [기아 미국판매법인 홈페이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중심가에 있는 유명 스포츠경기·공연장이 ‘기아 센터'(Kia Center)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기아 미국판매법인이 20일…

어린 자녀 2명 철창에 가둔 커플 체포

플로리다대 교직원…6세, 2세 감금 학대 혐의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경찰은 13일 플로리다대학교 교직원인 더스틴 허프(35)와 유루이 시(31) 커플을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수사는 6세 아들이 교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