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 내년으로 연기
외식업협회 “델타변이 확산으로 참가자 건강-안전 우려” 귀넷보건국장, 자문 변호사도 연기 권유…내년 4월 예정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오는 10월 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이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인한 안전…
외식업협회 “델타변이 확산으로 참가자 건강-안전 우려” 귀넷보건국장, 자문 변호사도 연기 권유…내년 4월 예정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오는 10월 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이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인한 안전…
이상연의 짧은 생각 애틀랜타한인회가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각종 코리안페스티벌의 개최 목적은 누가 뭐래도 한국의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한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인회가…
주말에만 5명 피살…지난해 넘어 사상 최악기록 올들어 발생한 애틀랜타의 살인사건이 100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악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AJC와 WSB-TV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45분경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에서 한 남성이 총에…
21일 가을학기 개학식…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엄격히 준수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가 가을학기 개학식을 지난 21일 섬기는교회 교육관 드림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학식은 전체 교사와 4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애국가 제창,…
앨라배마 백신 미접종 30대 남성 코로나로 사망…아내 “꼭 맞아라” 조지아 30대 교사는 돌파감염 투병하다 숨져…당뇨에 고혈압 앓아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자의…
한인 식당업주 “직원 구인 너무 어려워…임시휴업 결정” 칙필레 등 대형 체인도 구인난…매장내 영업 중단 발표 직원 부족, 위생에 영향…앨라배마 식당 70곳 영업정지 본격적인 경제 재개로 외식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클락스턴시에 럭셔리 ‘타이니 하우스’ 단지 오픈 500스퀘어피트도 안돼…스퀘어피트 당 4천불 대 난민도시로도 유명한 메트로 애틀랜타 클락스턴시에 초소형 주택단지가 문을 열었다. 경제전문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11마일 가량 떨어진 클락스턴에…
20일 이사회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사 몫 5명 선임 애틀랜타한인회 이사회(이사장 김영배)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갖고 제35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진 몫의 선관위원 5명에 박승철…
조지아주 4차 대유행에 의료계 “이젠 모두 지쳤다” 간호사들 퇴직 급증…응급실 의사들도 “은퇴 고려” 델타 변이 확산과 저조한 백신 접종률 때문에 조지아주에 4차 코로나 대유행 사태가 빚어지면서 의료진들의 피로감이 극대화하고 있다고…
20일 이사회서 선거 시행세칙 개정 찬반투표 실시 ‘3년→2년’안 7대6 부결…이경철 선관위원장 인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20일 오후 5시30분 둘루스 청담에서 3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장 선거시행세칙 개정과 선거관리위윈 선정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