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카운티, 온라인으로 봄학기 시작
오미크론 확산에 이번주 원격수업…귀넷은 대면수업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공립학교들이 속속 원격수업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고 있다.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2일 “오는 4일(화) 시작되는 봄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하며…
오미크론 확산에 이번주 원격수업…귀넷은 대면수업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공립학교들이 속속 원격수업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고 있다. 풀턴카운티 교육청은 2일 “오는 4일(화) 시작되는 봄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하며…
직원 상대 폭력 행사 급증하자 검사 업체 무장 경호원 고용 검사소 직원들 감염도 속출….인력부족에 대기줄 더 길어져 오미크론 확산으로 메트로 애틀랜타의 코로나19 검사소들이 몰려든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감사’ 고백으로 4년 임기 끝내…디킨스 시장 3일 조지아텍서 취임 애틀랜타 제60대 시장인 케이샤 랜스 보텀스 시장이 고별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고백을 전하며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보텀스 시장은…
90대의 고령도 지미 카터 전 대통령(96)과 아내 로잘린 카터 여사(93)의 2022년 새해 기념 입맞춤을 막을 순 없었다. 지난해 7월 결혼 75주년을 기념한 이들 부부는 31일 저녁 6시 홈타운인 조지아주 플레인…
2022년 1월 1일 오전 1시 5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서 새해 첫 아기가 출생했다고 웰스타 케네스톤 병원이 밝혔다.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8파운드 8온스의 체중으로 새해를 연 남아 아서 가브리엘 사토리는 마리에타…
“그린 연방하원의원, 코로나 허위정보 지속적 전파” 트위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극우성향 마저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의 개인계정을 영구정지했다. NBC방송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2일 “코로나19 허위정보 관련 규정을…
조지아주 35세 엄마 인신매매 및 살인혐의 체포 돈을 받고 딸 카마리 홀랜드(왼쪽)를 팔아 넘긴 캘리 사이플. © 뉴스1 조지아주의 5세 소녀가 성폭행당하고 살해된 가운데 엄마가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긴 사실이…
최고기록 이틀 연속 경신…최근 3일간 확진자 11월 전체 숫자 넘어서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하루 1만8000명에 육박하며 전날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이틀 연속 경신했다.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한인사회에 온갖 오점 남기고 지난 30일 한인회장직 퇴임 비리 도려내지 못하고 비호해온 일부 한인인사들 책임 커 차기 한인회도 비슷한 잘못 저지르지 못하도록 감시해야 지난 2년간 애틀랜타한인회와 한인사회에 온갖 오점을 남겨…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총회 성원부족 무산 차기 집행부에 코리안페스티벌 부채 등 ‘짐’ 넘겨 출범 당시부터 불법 인준 논란으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온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마지막 정기총회마저 무산시키며 파행 속에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