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경찰관’ 할아버지 따라 미국 경찰 됐어요”
체로키카운티 이이레 부보안관, 한국 경찰청과 교류 물꼬 터 “한국에서 평생 경찰관으로 활약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미국 경찰에 도전하게 됐어요”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의 이이레(미국명 Yee Re Lee, 31) 부보안관(Deputy)이 최근 한국…
체로키카운티 이이레 부보안관, 한국 경찰청과 교류 물꼬 터 “한국에서 평생 경찰관으로 활약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미국 경찰에 도전하게 됐어요”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의 이이레(미국명 Yee Re Lee, 31) 부보안관(Deputy)이 최근 한국…
포트 베닝 육군 보병사령부, 지난 24일 기념 만찬 개최 미 육군 보병사령부가 위치한 조지아주 컬럼버스 ‘포트 베닝(Fort Benning)’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인사회의 유대를 기념하는 만찬행사가 열렸다. 포트 베닝 사령관인 패트릭 J…
한인변협, 한인 로스쿨 학생 초청 만잔행사 개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KABAGA)는 지난 22일 오후 챔블리 한식당 디쉬(Dish)에서 한인 로스쿨 학생들을 초청해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연사로는 박병진(미국명 BJay Pak) 전…
지난 22일 1818클럽서 제22대 회장 취임식 거행 애틀랜타한인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2년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켈리 최 제21대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22대 회장에 이기선…
보텀스 전 시장, 레깅스 입어 던우디 식당서 쫓겨나 연봉 1700만불 팰컨스 재럿, 구찌 입고도 ‘노 생큐’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흑인 인사 2명이 잇달아 시내 고급 식당에서 서비스를 거부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지아주 한 모텔서 52세 남성에 총격…공범도 기소 조지아주의 한 모텔에서 52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와 아들이 나란히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리핀 검찰청(DA)은 24일 “45세 소냐 풀러(여)와 아들 조슈아 풀러(30)에게 각각…
‘라니냐’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 예고…허리케인 최소 19개 올여름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의 기온이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국립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향후 3개월간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 대부분의 주의…
24일 밤 추첨…2억4080만달러 수령 가능 지난 1992년 4월 23일 데뷔한 파워볼 복권이 30주년을 맞아 1등 당첨금이 4억달러까지 치솟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파워볼 복권의 24일(토) 1등 당첨금은…
‘아기 두뇌 계발’ 연방 펀드 77만달러 수령 관내 초등학교서 학부모에 무료 교육 실시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유치원 입학 전 유아들에게 학교 교육을 준비시키는 프로그램을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캐롤린 보르도 연방하원의원(민주)는…
록데일카운티 셰리프국 부보안관 부족에 17% 인상 조지아주 경찰서와 셰리프국이 직원 부족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임금 인상에 나섰다. 24일 WSB-TV에 따르면 록데일카운티 셰리프국은 부보안관(Deputy)을 선발하면서 채용시 초봉 4만7631~7만5778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