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감옥, 체포된 불체자에 노역 강요
최대 규모 스튜어트 구치소 연방 반노예법 위반 혐의 피소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불법이민자 수용시설인 스튜어트 구치소가 수감자들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켰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25일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이민자 법률단체인 프로젝트 사우스는…
최대 규모 스튜어트 구치소 연방 반노예법 위반 혐의 피소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불법이민자 수용시설인 스튜어트 구치소가 수감자들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켰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25일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이민자 법률단체인 프로젝트 사우스는…
시가 2만5천불 상당…총기로 위협해 훔쳐가 2인조 강도가 둘루스의 한 주민을 총기로 위협해 비싼 견종인 프렌치 불독 4마리를 훔쳐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저녁 9시경…
40대 남성, 조지아주 캔턴시 콜스, 하비라비서 범행 40대 남성이 소매 매장 2곳에서 어린이와 여성 고객에게 잇달아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체포됐다. 25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체로키카운티 경찰은 도널드 해리스(48)를 2건의…
뉴욕 북부 이타카서…집앞에서 달려들어 ‘걷어차고, 때리고’ 광견병에 걸린 여우가 뉴욕주의 한 주택 앞에 나타나 산책 중인 여성을 공격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넬대학교가 위치한 뉴욕 북부 이타카의 한…
존스크릭 가정서…체내서 필로폰 등 검출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의 한 가정에서 10개월된 유아가 각종 마약과 약물에 중독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WSB-TV에 따르면 존스크릭 경찰은 위독한 어린이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서…고객들 긴급 대피 소동 지난 24일 오후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 하이웨이 54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대형 화제가 발생해 고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30분 경 월마트 실내에서 갑자기…
초등학생 2명 포함…조지아 총 감염자 1240명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미국에서 5번째로 많은 조지아주에서 어린이 감염자 3명이 발생하면서 학교 보건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AJC에 따르면 뉴턴카운티 맨스필드 초등학교와 플린트 힐 초등학교…
조중식 명예대회장 초청 골프대회…단체장들도 별도 모임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22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24일 열렸다. 조중식 명예대회장 초청으로 이날 오전 8시30분 스톤마운틴 사우스랜드 골프클럽(5726…
“최소한으로만 일할래…” 밀레니얼 직장인 사이서 인기 틱톡서 시작해 SNS확산…젊은 직장인 25% “동참하겠다” ‘열심히 일하기’ 반발 심리…”번아웃 방지하고 동기 부여” ‘조용한 사직’ 동조하는 틱톡 게시물 [틱톡 캡처] 소셜미디어(SNS)에 탄생한 ‘조용한 사직'(Quiet…
마일리지 4.93밀 동결…감정가 따라 세금 액수 결정 스와니시의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AJC에 따르면 스와니시의 마티 앨런 매니저는 “지난 11일 주민 공청회에서 시가 제안한 제산세율(마일리지)인 4.93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