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부동산 구매 금지” 플로리다주 피소

군사시설 비롯 주요시설 인근 부동산 구매 금지…”아시아계 주택 차별” 플로리다주가 중국 국적자의 부동산 구매를 제한하는 법을 제정했다가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중국 이민자들에게 고소당했다고 AP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중국인들을 대리해 소송을 제기한…

디샌티스-머스크 “우리는 대선 원팀”

24일 2024 대선 출마 선언…메모리얼데이부터 본격 행보 트럼프와 공화 경선 양강 구도…머스크 후원은 ‘양날의 검’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2024년 대통령선거…

70대 백만장자, 영화같은 탈옥 계획 ‘물거품’

플로리다 교도소에 아동 포르노 혐의 수감…프랑스 이중국적자 동료 재소자 보석 석방시켜 탈출 시도…외부 진료때 도주 계획 플로리다주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인 미국-프랑스 이중국적의 70대 백만장자가 영화에 나올 법한 탈옥 계획을…

“소방차 훔쳐 광란의 질주…이유 물으니…”

플로리다 남성 “트럭 면허 있어 내게 맞는 크기” 황당한 답변 3개 카운티 종횡무진하다 결국 체포…가족들 “정신질환 있다” 플로리다의 한 남성이 대형 소방차를 훔쳐 3개 카운티를 넘나들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결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버클리대학 거론한 이유는

디샌티스, 주립대 다양성 과정 지원 중단…학계 “민주주의 훼손하는 검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공화당 유력 경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15일 주립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