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인호-노행자 보험 “하나가 됐어요”
애틀랜타한인사회 대표 보험업체 최근 합병 새 이름은 ‘선우 & 선우’…시너지 효과 기대 애틀랜타 한인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2곳의 대표 보험업체가 합병을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행자 보험과 선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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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사회 대표 보험업체 최근 합병 새 이름은 ‘선우 & 선우’…시너지 효과 기대 애틀랜타 한인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2곳의 대표 보험업체가 합병을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행자 보험과 선우인호…
전 주하원의원 리 톰슨 17일 출마선언 커트 톰슨-아트 셸든과 치열한 경합 예고 샬럿 내시 현 의장의 은퇴 선언으로 공석이 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기세를 올리고 있다. 민주당…
조지아대한체육회, 제20회 미주체전 발대식 역대 최고 5위 기대…화환 전달순서도 ‘감동’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Korean American National Sports Festival)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단장 이쥬디)이 지난 18일 오후 7시…
조지아주, 고용-투자 창출 ‘황금 삽’ 상 수상 인구 800만-1200만명 주 가운데 가장 우수 조지아주가 산업 전문지인 에어리어 디벨롭먼트 매거진(Area Development Magazine)이 매년 선정하는 ‘황금 삽(Golden Shovel)’ 상을 수상했다. 켐프…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 사고 원인은 ‘운전미숙’ 지난 1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의 북스-어-밀리언 매장 벽으로 돌진했던 차량의 운전자가 16세 소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카운티 경찰서는 18일 “해당 현대 차량을 운전했던 16세…
18일 카운티 고등법원 타디아 휘트너 판사 선임 발표 주정부의 각종 요직에 소수계를 연이어 임명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8일 귀넷카운티 고등법원(Superior Court) 판사에 흑인 여성인 타디아 D. 휘트너(왼쪽 사진)를 선임했다.…
‘인종주의 돼지’ 발언 전 귀넷 커미셔너 카운티에 500만불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지난 2017년 페이스북을 통해 애틀랜타 인권운동가인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민주)을 ‘인종주의 돼지(racist pig)’라고 불러 해임된 토미 헌터 전 귀넷커미셔너가 카운티를…
정상생활 돕기 위한 ‘아버지날 선물’ 발표 메트로 애틀랜타의 풀턴카운티 검찰청이 아버지날을 맞아 남성 주민 1000명의 전과를 말소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풀턴카운티 키스 개머지 검찰청장은 CBS 46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날을 맞아…
둘루스시, 17일 학교앞 단속카메라 설치 결정 둘루스중학교-메이슨초등학교 앞이 위반 최다 둘루스 시의회가 학교 인근의 과속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해당 교차로 등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둘루스시가 최근 용역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내부 여론조사 자료 유출…6% 차로 뒤져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유출된 내부 여론조사 자료가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캠프는 18일 시작되는 재선 캠페인을 앞두고 지난 몇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