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지아주 2023년 첫 아기는?

건강한 여아, 웰스타 웨스트 조지아 병원서 출산

조지아주 최대 병원 시스템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은 2023년 처음 태어난 아기를 공개했다.

1일 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분 웨스트 조지아병원에서 케이시 파울러와 캠 캅 커플이 여아인 케일러 레인을 순산했다. 케일러 레인은 7파운드 14온스의 정상 체중으로 태어났다.

이어 오전 5시9분 케네스톤 레지널 병원에서 타일러 테이트, 릴리언 테이트 부부의 남아인 에이든이 태어났다. 에이든의 체중은 7파운드 15온스였다.

이상연 대표기자

Wellstar Health System’s first babies of 2023. At left, Kaci Fowler and Cam Cobb with their daughter Kaylor Layne. Right, Tyler Tate with son Ai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