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용의 해 첫번째 통큰 세일”

지역 유일 원스톱 푸드코드 새로운 모습 변신

아씨프라자 슈가로프점은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한 상품으로 고객들을 맞는다고 5일 밝혔다.

세일 상품은 신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음식 이씨네 쌀 떡국떡(3LB,$4.49)과 아씨 찹쌀 왕만두피(10.9 OZ,$1.99), CJ브랜드의 사골곰탕(BOX,$11.99), 이천햅쌀(15LB,$13.99), 농심신라면(16입,$15.99), 가도야참기름(56 OZ,$15.99), 아씨 부탄까스(4PC,$3.99), 오천년 김치(EA,$18.99) 등이다.

또한 정육부서의 신년 양념육 스페셜과 생선부서의 새우스페셜 앙코르 연장판매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약 1000여 가지의 상품을 통 큰 세일로 준비한다.

아씨프라자는 매장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의 매장을 만들고 있다. 정경섭 지점장은 “친절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매장, 좋은 상품이 준비되는 매장으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연말 ‘마영애 순대’ 등 새로운 MD를 도입하고 한식 양식 중식 월남국수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지역 유일의 원스톱 푸드코드를 새 단장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