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대한체육회 힘찬 첫걸음

정승문 초대 회장 취임식 및 출범식 24일 열려

재미대한 플로리다체육회장 취임식 및 출범식이 지난 24일 오후 4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미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창설된 플로리다체육회는 이날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초대 정승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체육회의 출범을 선포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문현욱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개회기도(키스톤교회 김은복 목사)에 이어 정승문 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인사말을 했다.

정 회장은 “플로리다 한인들이 지난 33년간 꾸준히 치러온 한인체전이 결실을 맺어 미주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서로 정을 나누고 자녀들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행사에 직접 참석한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은 축사를 했으며 최창건 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플로리다 한국문화 예술단이 부채산조와 소고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최영백 기자

 

체육회 임원과 경기단체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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