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비즈니스에 1만5천불 무상 지원

주정부 1억불 규모 그랜트 ‘리바이브 앨라배마’ 가동

연방 정부 지원 못받은 스몰 비즈니스 대상…선착순

앨라배마 주정부가 PPP(페이첵보호프로그램)나 긴급재난융자(EIDL) 등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스몰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최대 1만500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8일 성명을 통해 1억달러 규모의 그랜트 프로그램인 ‘리바이브 앨라배마(Revive Alabama)’를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 비즈니스의 폐업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스몰비즈니스 가운데 연방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들에게 최대 1만5000달러의 그랜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총 1억달러 규모의 펀드는 선착순으로 집행되며 신청서는 오는 16일 정오부터 26일 자정까지 접수할 수 있다.

모든 신청자는 개인 및 비즈니스 정보 보호를 위해 앨라배마주 세무국의 ‘마이 앨라배마 택스’ 어카운트에 등록해야 한다.

아이비 주지사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앨라배마주의 스몰비즈니스는 코로나 팬데믹에 의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 “비즈니스 오너들이 영업중단으로 발생한 손해와 비용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앨라배마주 경제가 정상궤도가 오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는 홈페이지(링크)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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