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최고의 교외 지역은?

AJC, 독자 투표로 브룩헤이븐 선정

디케이터, 알파레타 등도 높은 점수

도심에서 벗어난 외과지역의 주택촌을 가리키는 말인 교외(Suburb). 미국에서는 중산층의 안식처를 의미하기도 한다.

AJC는 지난 16일 독자 투표를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의 톱5 교외지역을 선정했다. AJC는 “교외라는 말은 더 이상 주택만이 덩그라니 밀집된 지역을 뜻하지 않는다”면서 “애틀랜타 일대에도 특색있는 레스토랑과 다양한 놀거리를 갖춘 신개념 교외 개발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고의 교외지역은 뜻밖에도 브룩헤이븐이다. 디캡카운티에 속한 브룩헤이븐은 지난 2012년 시로 독립했으며 12 스퀘어마일의 작은 도시이지만 18개의 공원을 갖추고 있다.

2위에는 역시 디캡카운티의 디케이터가 선정됐다. 디케이터는 소도시의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칼리지타운의 세밀함과 역동성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틀랜타 다운타운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도 한몫.

3위는 풀턴카운티의 알파레타가 차지했는데 최고의 학군과 고임금 일자리, 쇼핑, 레스토랑, 문화 이벤트, 공원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마리에타와 라즈웰이 각각 선정됐다.

깨끗하게 정돈된 브룩헤이븐시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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