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시 플라스틱 빨대 금지

시의회 관련 조례 통과, 시장 서명 남아…공항도 포함

플라스틱 봉투, 숟가락, 나이프도…2021년부터 시행

애틀랜타시의회는 지난 2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모든 시 건물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와 봉투, 포크, 숟갈, 나이프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환경보호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케이샤 랜스 바텀스 시장의 서명을 받으면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된다.

아미르 파로키 시의원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애틀랜타시의 참여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라면서 “화석연료로 만들어져 부식도 되지 않는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관내 식품점을 대상으로도 플라스틱 봉투 금지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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