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시 “마스크 안쓰면 벌금 500불”

언스트 시장 9일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서명

미국 남부 지역 유일의 ‘평화의 소녀상’이 위치한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존 언스트 시장은 9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명령에 따르면 착용 의무화 규정은 시내의 모든 상업건물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레스토랑과 소매점, 살롱, 식품점, 약국 등의 직원들은 근무중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브룩헤이븐시는 마스크 착용 규정을 어기는 사람에게 최대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단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거나 개인 주택에 머물 경우, 그리고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면제된다. 또한 10살 이하의 어린이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

깨끗하게 정돈된 브룩헤이븐시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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