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파라곤 인근에 대형공원 조성

귀넷카운티, 62에이커 규모 ‘비버 루인 파크’ 건설

21일 새털라이트 인근 추가 부지 3.8에이커 매입

 

귀넷카운티가 13년간 지연됐던 둘루스시의 새 공원인 ‘비버 루인 파크’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21일 새털라이트 불러바드와 홉킨스 밀 로드 교차로  인근(4500 Satellite Blvd) 부지 3.8에이커를 추가로 매입하기 위해 예산 168만달러를 승인했다. 이 부지는 카운티가 지난 2007년 매입했던 57.91에이커의 부지와 함께 공원을 이루게 된다.

이번에 추가 매입된 땅은 공원의 주차장과 휴게시설 등으로 사용된다. 카운티 커뮤니티 서비스국의 티나 플레밍 디렉터는 “추가 부지를 매입해 이용자들이 개울을 돌아가지 않고 곧바로 공원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면서 “보행자 편의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파라곤 쇼핑몰 뒤편부터 비버 루인 로드에 이르는 이 공원은 습지 이용방법과 설계 등을 둘러싸고 이견이 많아 지금까지 개발이 지연됐지만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건설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버 루인 파크 개발 계획도/Gwinnett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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