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오는 19일부터 완전 정상화

코네티컷 포함 트라이스테이트, 코로나 인원제한 폐지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이른바 동북부 트라이스테이트(Tri-State)가 소매점을 비롯한 식당과 체육관 등에서 인원제한 조치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3개 주는 오는 19일부터 대부분의 인원 제한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및 입원율이 꾸준히 감소하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뉴욕인의 비율은 전달에 비해 50%, 입원환자도 40% 가까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빌 더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는 7월부터 완전 정상화를 한다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쿠오모 지사가 오는 19일부터 도시 정상화 입장을 밝힌 것은 뉴욕 시장의 계획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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