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국 유학생 7년새 절반이상 줄어
한국 학생 비자 발급건수 2011년 5만2500건 지난해는 2만3400건으로 3만건 가량 감소 미국으로 오는 한국 유학생이 7년 사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대학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하고 있어…
한국 학생 비자 발급건수 2011년 5만2500건 지난해는 2만3400건으로 3만건 가량 감소 미국으로 오는 한국 유학생이 7년 사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대학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하고 있어…
장익군 마이애미협의회장도…직능-상임위원도 임명 제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에 김형률 18기 회장이 유임됐다. <본보 8월2일자 기사>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는 29일 애틀랜타 협의회장에 김형률 회장(사진)을 임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번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임기는…
한인사회 원로모임 지난 28일 한인회관서 열려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모임(회장 박선근)이 지난 28일 낮1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날 모임에는 40여명의 한인 원로들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020년도 경찰관 30명 추가 채용 요청 현재 741명…주민 1천명당 경찰 0.91명 주민 81만8000명 커버…초봉 3만9천불 귀넷카운티 경찰서가 내년도 예산으로 1억5660만달러를 카운티 당국에 요청했다. 28일 경찰서측이 제출한 예산 신청서에 따르면 내년도에…
대법원 “특가법상 뇌물혐의 분리선고해야” 파기환송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1·2심 선고가 공직선거법 규정을 위반했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제18기 시애틀 협의회장 지내…서북미 호남향우회장 역임도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에 노덕환 현 시애틀협의회장이 임명됐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29일 다음달부터 오는 2021년 8월까지 2년간 평통을 이끌어갈 제19 임원 및 자문위원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노덕환 현 시애틀협의회장이 미주부의장을…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에 경쟁후보 출마해 한인사회, 친한파 현 언스트 시장 지원 강화 미국 남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평화의 소녀상이 설립돼있는 브룩헤이븐시의 정치 지형에 변화가 예고돼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마감된…
건강문제로 사의…주지사가 대행 임명후 내년 선거실시 조지아주, 내년 선거서 퍼듀 의원과 함께 상원 2석 선출 3선의 중진 연방 상원의원인 자니 아이잭슨 의원이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아이잭슨 의원은 28일 “누적된…
커피 찌꺼기로 만들어 10년후 분해…펀딩도 시작 우크라이아 오치스 제조…친환경에 ‘코’도 즐거워 우크라이나의 혁신적인 안경 제조업체인 오치스(OCHIS)가 지난주 커피 찌꺼기로 만든 새로운 선글라스 라인을 출시해 고객들을 모으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헨리카운티 고교, 성폭력 피해 여학생 정학 메트로 애틀랜타의 공립학교에서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헨리카운티의 한 고교에서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됐다. (귀넷카운티 사건 링크) (페이엣카운티 사건 링크) 14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