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의원도 일본에 빼앗긴 외교력”
글랜턴 주의원, 일본 총영사 주선으로 일본 방문 지역구 내 공립학교에 일본어 과정 신설도 확정 한인의날 결의안 통과 등 친한 정책 주도 정치인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주도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글랜턴 주의원, 일본 총영사 주선으로 일본 방문 지역구 내 공립학교에 일본어 과정 신설도 확정 한인의날 결의안 통과 등 친한 정책 주도 정치인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주도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지난 25일 연극 ‘엄마의 봄’ 첫 무대 전석 매진돼 260여 한인관객 “오랜만에 진짜 공연” 박수갈채 엄마와 딸의 갈등과 애증, 그리고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연극 ‘엄마의 봄'(연출…
공원 당국 “지난 한달새 3차례 훼손 사건” 한일 관계 악화 이후 소녀상 수난 이어져 미국에 최초로 세워진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공립도서관 공원 평화의 소녀상에 최근 개 배설물을 묻히거나 뿌려 소녀상을…
검사요원 19명, 타임카드 조작혐의 적발 3명 사임, 16명 정직…31명이 6천개 검사 식당에 대한 위생검사를 담당하는 풀턴카운티 보건국의 검사요원 50명 가운데 19명이 근무시간을 기록하는 타임카드를 조작하다 적발됐다. 샌드라 포드 보건국장 대행은…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 이른바 ‘유승준법’ 발의해 군 미필 한인남성 45세까지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국민감정 편승해 일 있을 때마다 재외동포만 ‘동네북’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국적 포기로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남부방패작전, 조지아주 등 집중단속 과속 3258명, 안전벨트 미착용 689명 조지아주를 비롯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남부 5개주에서 실시된 ‘남부 방패작전(Operation Southern Shield)’이 지난 21일 마무리됐다. 주정부가 연합해 15일부터…
하원 청문회 출석…사법방해 혐의 기소 “가능” “보고서, 무죄입증 면죄부 아냐”…트럼프 ‘분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24일 그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보고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죄를 입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
한미우호협회, 참전용사 헌화식…흥남철수 주인공 참석 컬럼버스 보병박물관선 평화의 사도 메달 전수식 열려 김대중 전대통령 손자 김종대씨는 ‘한국전 종전 세미나’ 7월27일 제 66주년 한국전 정전기념일을 맞아 조지아주 곳곳에서 다양한 관련행사들이…
2014년 첫 감염 브랜틀리 박사 5년만에 의료선교 재개 에모리대서 3주만에 완치 ‘기적’…”하나님의 일에 동참” 지난 2014년 아프리카에서 의료 선교를 하다 미국인 첫 에볼라 환자로 판명돼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 병원에서 치료를…
메트로 애틀랜타 대형 소매점서 연이어 사고 애틀랜타 지역의 대형 소매점 체인 매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낮 12시경 애틀랜타 남쪽 리버데일 홈디포 매장에서 매장 물품을 훔쳐 달아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