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겨워”…여기자 머리에 콜라 부어
조지아 한 카운티 커미셔너 아내, 예산문제 취재에 흥분 자신과 남편의 해외여행 예산 문제를 취재하던 여기자의 머리에 콜라를 쏟아부은 조지아 한 소규모 카운티 정치인의 아내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머빌경찰서는 지난 13일 차투가(Chattoga)카운티…
조지아 한 카운티 커미셔너 아내, 예산문제 취재에 흥분 자신과 남편의 해외여행 예산 문제를 취재하던 여기자의 머리에 콜라를 쏟아부은 조지아 한 소규모 카운티 정치인의 아내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머빌경찰서는 지난 13일 차투가(Chattoga)카운티…
피치트리시티서…16일 하루동안 15명 조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학생 100명 이상이 독감 증세를 보여 비상이 걸렸다. 피치트리시티의 크랩애플 레인 초등학교는 17일 현재 38명이 플루 확진을…
문대통령 직접 발표…국회의장 출신 첫 총리 발탁 “성공한 실물 경제인, 야당 존중·국민통합 적임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 총리로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정세균(丁世均) 전 국회의장(69)을 지명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에…
관련법안 16일 주 상하원 모두 통과 민주당 빌 머피 주지사 서명 확실시 뉴욕주가 불체자에 대한 면허 발급법안인 ‘그린라이트’법을 발효한 16일 인접한 뉴저지주도 같은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 상하원은 2가지…
프라이팬과 주먹으로 무차별 구타 10대 쌍둥이 자매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피해 여성을 프라이팬과 주먹으로 무차별 구타하고 휴대폰 등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에 수배에 나섰다. 클레이턴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
조지아주 트룹카운티서, 재소자와 성관계 혐의 체포 조지아주 트룹카운티의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여성 간호사가 재소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트룹카운티는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KMMG)이 위치한 곳이다. 트룹카운티 경찰은 16일 도라시 파이크(26. 여)를…
흑인 공무원 채용 거부한 호쉬턴시 테레사 키널리 논란 7개월만에…”인종간 결혼 반대” 시의원도 사퇴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북쪽으로 30-4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소도시 호쉬턴(Hoschton)시의 여시장 테레사 키널리가 인종차별 논란(본보 기사링크)으로 결국…
외국 여권-면허증 인정 ‘그린라이트’ 법 발효 뉴욕주가 서류미비 불법체류 외국인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이른바 ‘그린라이트 법안(Green Light Law)’을 16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뉴욕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운전면허를 신청할 때 외국 여권과 외국…
한국교육원-지역사회 인사들 회생 위한 방안 강구 나서 지난해 현대차 지원 전무…이사회 구성해 독립운영 모색 내년 1월부터 학교 문을 닫게 되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한국학교(본보 기사 링크)의 회생을 위해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과 몽고메리…
플로리다 출신 첫 협회장, 지난 14일 탬파서 취임식 “차세대에 장학금 지급…서울시 협회와 MOU 체결” 16개 지회 임원들 임시 총회 이어 이틀간 친선골프 재미대한골프협회(회장 신소영)가 지난 14일 오후 6시30분 플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