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단속위해 휴대폰 위치 추적까지
ICE 등 이민단속반, 사설 전화위치 데이터 구입 이민단속 당국인 ICE(D이민세관국)과 CBP(국경세관국)가 불법체류자 체포를 위해 휴대폰 위치 추적 데이터까지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 내부 소식틍을 인용해 이들…
ICE 등 이민단속반, 사설 전화위치 데이터 구입 이민단속 당국인 ICE(D이민세관국)과 CBP(국경세관국)가 불법체류자 체포를 위해 휴대폰 위치 추적 데이터까지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 내부 소식틍을 인용해 이들…
사상 최악의 플루 시즌 진행중…2200만명 감염돼 신종 코로나 위협 불구 여전히 “독감이 더 무서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독감이 더 치명적인 위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교협, 23일 베다니감리교회서 기념예배 거행 총신대 박용규 교수 초청…24일 부흥역사 특강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청교도 미국 이민 4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교협 임원진은 지난 7일 오전11시 둘루스…
중국인들, 본국 배송용으로 대량구매 급증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홈디포(Home Depot)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 마스크 판매를 1인당 10개로 제한한다고 밝혀다. 홈디포는 6일 이같은 방침을 발표하고 전국 매장에 안내 사인을…
30개 고교 SAT 최고득점자 34명 수상…7일 시상식 귀넷카운티 고교 12학년 가운데 SAT 최고 점수를 받은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STAR(Student-Teacher Achievement Recognition) 시상식 및 축하 오찬행사가 지난 7일 오전 11시30분 피치트리코너스 힐튼호텔에서…
귀넷카운티 최대 2인치 강설 예보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인 귀넷과 풀턴카운티에 8일 오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는 7일 오후 4시경 “오늘 오후부터 조지아주 29개 카운티에 강설주의보를 발령한다”면서 “특히 8일 새벽 4시부터…
하늘나라로 간 딸 다시 만난 엄마의 눈물…안방 울렸다 7세 어린 나이에 하늘로 떠난 딸과 VR속에서 재회할 수 있게 된 과정을 담은 MBC휴먼 다큐 ‘너를 만났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애틀랜타한인회관, 6일 폭우에 일부 누수 하루종일 폭우가 쏟아진 6일 애틀랜타한인회관 일부 지점에서 다시 누수가 발생해 추가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백규 전 한인회관 건립위원장과 건립위원들이 최근 수리한 노인회 방면 지붕…
지난 5일밤부터 메트로 애틀랜타를 덮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연방 합동본부 6일 구체적 분해-제거계획 발표 8개 조각으로 절단해 재활용…비용은 공개안돼 지난해 9월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앞바다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수송선 골든레이호의 구체적인 인양계획이 드디어 발표됐다. 해안경비대와 조지아주 천연자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