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코로나 감염환자 38명으로 증가
주보건부 12일밤 현재 통계…13개 카운티로 확산 캅 8명, 풀턴 7명, 귀넷 2명…고든카운티 2명 발병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감염환자(확진자 및 양성반응자)가 총 38명으로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링크)에 따르면 12일 밤 현재 고든카운티(2명)와…
주보건부 12일밤 현재 통계…13개 카운티로 확산 캅 8명, 풀턴 7명, 귀넷 2명…고든카운티 2명 발병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감염환자(확진자 및 양성반응자)가 총 38명으로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링크)에 따르면 12일 밤 현재 고든카운티(2명)와…
존스홉킨스, CDC 등 미국 확진-양성반응 통계 제공 AJC, 조지아 감염자 지도…한국서 만든 세계 통계도 코로나19이 미국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확진자 통계와 지도 등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을…
모두 한자릿수로..완치자는 6만2786명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모두 10명 밑으로 떨어졌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13일 0시(현지시간) 현재 중국 내 31개 성·시·자치구로부터 보고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리실 “총리는 무증상…14일간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한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인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뤼도 총리의 부인…
워싱턴 442명, 뉴욕 328명…12명 완치돼 퇴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양성반응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도 40명에 달한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44분 기준 미국 전역의 누적…
에모리 캠퍼스 폐쇄 결정에 오는 22일까지 방 비워야 SNS서 저소득층 학생 숙박, 소지품 보관 봉사 캠페인 애틀랜타의 유명 사립대학인 에모리대가 여름방학 때까지 캠퍼스를 폐쇄하고 온라인 강의만 실시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숙사 거주…
한국 정부, 수출업체 4곳 시료 채취 등 원인조사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미국명 Enoki)을 먹고 4명이 숨진 사건(본보 기사 링크)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해 섭취하지만 미국은 샐러드 형태로 바로 섭취해…
애틀랜타 비롯 동남부 소매점마다 ‘ 난리’ “2020년 3월12일은 미국 역사에 기억될 날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공포감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최악의 낙폭을 기록한 12일 공포에 짓눌린 미국 소비자들은 인근의…
협의회, 총영사관-교육원 논의후 교장단에 권고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는 12일 회원 한국학교 교장단에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주내 모든 학교에 2주간 휴교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면서 “협의회는 총영사관 및 교육원과 논의해 협의회…
PGA투어 예정대로 열려 눈총…마스터스도 ‘그대로’ 골프 팬 주요 프로스포츠 가운데 연령대 가장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확산하면서 전 세계 스포츠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투어만 예정대로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