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노스캐롤라이나 13억불 배터리공장 신설
리버티시에 들어서…2025년 가동 목표, 연 80만대 공급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12억9000만달러(약1조5000억원)를 투자해 새로운 배터리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6일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로이 쿠퍼 주지사는…
리버티시에 들어서…2025년 가동 목표, 연 80만대 공급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12억9000만달러(약1조5000억원)를 투자해 새로운 배터리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6일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로이 쿠퍼 주지사는…
여성 정치인 양성 위한 세미나서 연설…재선 위한 한인사회 후원 당부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이상 공화, 캘리포니아)이 지난 5일 애틀랜타를 찾았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초청으로 이날…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썬 박 회장 취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희의소가 지난 4일 오후 5시 둘루스 연합장로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썬 박 제26대 회장의 취임을 선언했다. 행사는 노화석 초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안선홍…
여성 승객 ‘고양이 다시 넣어두라’는 승무원 요청 거부…승객들 충격 애틀랜타행 델타항공기에서 한 여성이 비행 도중 자신의 털 없는 애완 고양이에게 모유 수유를 해 옆자리 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무면허 치과 시술..통증과 미관손상 일으켜 환자들 불만 신고 귀넷카운티에서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한 ‘돌팔이 치과의사’가 적발됐다. 귀넷카운티 세리프국은 지난 3일 시술 받은 환자들로부터 “통증과 미관 손상”을 일으켰다는 신고 접수…
디킨스 당선자 포함 최근 시장 3명 어머니 이름 모두 ‘실비아’ “애틀랜타 시장이 되려면 어머니의 이름부터 확인하라” 지난달 30일 결선투표에서 펠리샤 무어 후보를 꺾고 차기 애틀랜타 시장에 당선된 안드레 디킨스 후보를…
보건부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확진…증상은 가벼워” 조지아주 보건부는 5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Omicron) 첫 사례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했으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 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컬럼버스 육군 보병 사령부, 남부군 장군 이름 사용해 국방부 2024년 개명 결정…오거스타 포트 고든도 포함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대형 군기지인 컬럼버스 ‘포트 베닝(Fort Benning)’의 이름이 바뀐다. 3일 AJC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남아프리카 여행 다녀온 뒤 증상 나타나…백신 접종 완료 불구 응급실 치료 조지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나왔다. 조지아 보건국은 3일 오미크론 변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조지아 여성이…
상한 음식, 배설물로 더럽혀진 방에 12시간 이상 가둬 2달 넘게 학대 지속…‘아이 본지 오래됐다’ 이웃 증언 귀넷 카운티 한 부부가 여섯살 딸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 2일 채널 2 액션 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