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높은 앙상블 연주와 브런치가 만났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첫 브런치 콘서트 ‘매진사례’ 10월12일 애틀랜타 중앙교회서 브런치 콘서트 2탄 애틀랜타와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 한인 음악인들로 구성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브런치 콘서트 ‘Aperitive’를 선보였다. 지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첫 브런치 콘서트 ‘매진사례’ 10월12일 애틀랜타 중앙교회서 브런치 콘서트 2탄 애틀랜타와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 한인 음악인들로 구성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브런치 콘서트 ‘Aperitive’를 선보였다. 지난…
법무부 의회 출석 허가…트럼프 압력 여부 관심 임기 직전인 지난 1월초 전격 사임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던 박병진(미국명 BJay Pak) 전 조지아 연방 북부지검장이 연방 의회에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애틀랜타 피드몬트 공원서…경찰 “범행 현장 끔찍”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공원인 피드몬트 파크에서 산책을 하던 40세 여성과 반려견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JC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 경찰은…
보텀스 시장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 써야” 애틀랜타시가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 케이샤 랜스 보텀스 시장은 28일 긴급 성명을 통해 “공공 건물은 물론 개인 비즈니스에서도…
애틀랜타 ‘아르고시’ 업주 “코로나 백신 거부감 심각” 직원들과 다른 고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만 받겠다고 선언한 애틀랜타 식당 업주가 살해 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방송인 폭스 5…
차세대 한글교육 의미 살리기 위해 한국어 진행 웅변대회-노래자랑 1등 각 750달러 장학금 지급 흥사단 동남부지부(회장 김학규)가 주관하고 애틀랜타 원로회, 중앙대학교 동창회,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는 ‘어린이 우리말 웅변대회 및 우리말 노래자랑 대회’가…
대면 프로그램 재개 앞두고… 30~31일 자원봉사자 교육 장애인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사랑의 교실’ 등 본격적인 하반기 밀알사역 시작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밀알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온 사랑의…
풀턴카운티 검찰, 사형구형 방침…실제 선고 확률은 낮아 조지아 6년간 단 1명 선고…연쇄총격범도 종신형이 대세 검찰청장, 후보 당시 “풀턴서는 사형 구형 없을 것” 공약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혐의로…
학생은 이미 실시…가을학기부터 적용 애틀랜타 대표 사립대학교인 에모리대가 학생에 이어 교직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화했다. 27일 AJC에 따르면 그레고리 펜브스 총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가을학기부터 교직원도 코로나19 백신을…
교육청 28일부터 적용…CDC도 학교내 착용 권고 조지아주 최대 공립교육 시스템이자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가을학기 ‘백투스쿨’을 앞두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27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