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북부 이번 주말 또 눈 예보
I-20 고속도로 북쪽 ‘많은 양’의 눈과 얼음 예상 조지아주 전역에 겨울폭풍이 몰아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이번 주말 조지아 북부에 더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조지아는…
I-20 고속도로 북쪽 ‘많은 양’의 눈과 얼음 예상 조지아주 전역에 겨울폭풍이 몰아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이번 주말 조지아 북부에 더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조지아는…
제35대 이홍기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 29일 개최 이홍기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의 취임식 및 정기총회가 오는 29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한인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한인동포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화이트사이드 귀넷 경범죄 검사장 한인 미디어 기자회견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담당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지난 18일 둘루스에서 한인미디어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식개통일보다 하루 먼저 가동…가구당 4개씩 무상 배포 조 바이든 행정부가 18일 무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를 신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개통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이 사이트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경찰 “수표, 기프트카드 등 훔쳐가…USPS가 수사”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시에서 메일박스를 노린 절도가 기승을 부려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둘루스 경찰서는 18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둘루스 우체국…
주보건국, 감염위험 ‘높음’ 경고…2주 이상 ‘보통’ 유지해야 ‘의무’→’권고’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귀넷카운티 교육청(GCPS)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교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캅카운티서…소방대원들 위험 무릅쓰고 화재 진압 메트로 애틀랜타 캅카운티에서 프로판 탱크를 가득 실은 트럭에 불이나 수십 개의 소형 프로판 탱크가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캅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7일 오후 2시30분경…
미병합지역, 월요일 아닌 화요일 수거…알파레타도 연기 지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휩쓸고 간 겨울폭풍으로 일부 도로가 밤새 빙판길로 변할 것에 대비해 로컬 쓰레기 업체들이 수거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알파레타의 경우…
조지아파워, 조지아 EMC 고객 수만명 전력 끊겨 지난 주말 조지아 북부 지역을 통과한 눈과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나무와 전선이 넘어지면서 수만 가정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6일 저녁 8시…
동남부연합회 올해 첫 임원회의…체전 준비상황 점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지난 15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2022년 첫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 열리는 제40주년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영준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최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