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유아 마약중독…부모 체포

존스크릭 가정서…체내서 필로폰 등 검출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의 한 가정에서 10개월된 유아가 각종 마약과 약물에 중독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WSB-TV에 따르면 존스크릭 경찰은 위독한 어린이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월마트서 대형화재…지붕 무너져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서…고객들 긴급 대피 소동 지난 24일 오후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 하이웨이 54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대형 화제가 발생해 고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30분 경 월마트 실내에서 갑자기…

조지아 어린이 3명 원숭이두창 감염

초등학생 2명 포함…조지아 총 감염자 1240명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미국에서 5번째로 많은 조지아주에서 어린이 감염자 3명이 발생하면서 학교 보건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AJC에 따르면 뉴턴카운티 맨스필드 초등학교와 플린트 힐 초등학교…

[포토뉴스] “코리아페스티벌 성공을 위하여”

조중식 명예대회장 초청 골프대회…단체장들도 별도 모임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22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24일 열렸다. 조중식 명예대회장 초청으로 이날 오전 8시30분 스톤마운틴 사우스랜드 골프클럽(5726…

돌풍 일으키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 아시나요

“최소한으로만 일할래…” 밀레니얼 직장인 사이서  인기 틱톡서 시작해 SNS확산…젊은 직장인 25% “동참하겠다” ‘열심히 일하기’ 반발 심리…”번아웃 방지하고 동기 부여” ‘조용한 사직’ 동조하는 틱톡 게시물 [틱톡 캡처] 소셜미디어(SNS)에 탄생한 ‘조용한 사직'(Quiet…

스와니시, 재산세율 그대로 유지

마일리지 4.93밀 동결…감정가 따라 세금 액수 결정 스와니시의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AJC에 따르면 스와니시의 마티 앨런 매니저는 “지난 11일 주민 공청회에서 시가 제안한 제산세율(마일리지)인 4.93밀은…

“애틀랜타가 미국 3대 한인 밀집지 라면서…”

한국관광공사-문체부,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뉴욕·시카고·LA서 순회 행사 ‘디스커버 유어 코리아’…보복여행 나선 미국인 관광객들에 ‘한국 알리기’ 목적 22일 뉴욕시 그랜드센트럴역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 페스티벌에 참여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