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M 상공회의소 “총연과 긴밀협력”

지난 31일 특별모임 갖고 발전방안 논의

 

한인 1.5세, 2세가 주축이 된 경제인 모임 코암(KOAM) 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둘루스에서 특별 모임을 갖고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차세대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 3월 창립한 코암 상의는 애틀랜타와 댈러스에 본부를 두고 LA,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코암 상의는 지난달 중국 비즈니스인 협회와 조지아베트남상공회의소(GVACC), 인도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 등과 공식적인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제이 김 코암 상의 애틀랜타회장은 “미 전역에서도 한 민족집단(Ethnic Group)의 젊은 세대들이 중심이 된 상의 조직은 우리가 유일하다”면서 “윗 세대들의 조언을 듣고 협력하면서 동시에 그들이 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자”고 말했다. 코암 상의는 창립초기부터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 마리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KACC USA) 사무총장이 참석해 코암 상의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혁 코암 상의 전국총괄사업본부장은 “코암 상의는 앞으로 차세대 한인들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KACC USA와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코암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One thought on “KOAM 상공회의소 “총연과 긴밀협력”

댓글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