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이애미 8층 아파트 수백 명 대피명령
“기둥 문제, 무허가 수리로 안전 저하”…”코로나 환자도 있는데” 주민 발동동 지난 6월 붕괴한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부지에서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9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미국…
“기둥 문제, 무허가 수리로 안전 저하”…”코로나 환자도 있는데” 주민 발동동 지난 6월 붕괴한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부지에서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9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크루즈사와 ‘백신 여권 의무화 금지’ 소송도 패소 조 바이든 대통령과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 등 방역 규정에 반기를 들며 ‘느슨한…
뉴스맥스 등 진행 딕 패럴 파우치 소장에 ‘거짓말쟁이’ 공격 감염 후 생각 바꿔…친지들 “병상에서 ‘백신 접종하라’ 권유” 보수매체 뉴스맥스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딕 패럴의 모습. [유튜브 갈무리=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앨라배마-미시시피 등 접종률 낮은 지역 ‘스퍼트’ 백신 접종률 높은 지역은 코로나19 입원율 낮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0대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하자…
‘리틀 트럼프’ 드샌티스 “이민자가 변이 바이러스 유입” 근거없는 주장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3일 마이애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종…
여승무원 가슴·엉덩이 만지며 취중난동…입에도 ‘재갈’ 프론티어 항공 “폭행 당한 남자 직원 등 3명 유급 휴가” 술에 취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며 여성 승무원의 가슴을 만진 미국의 20대 남성이 결국 착륙 전까지…
내년 봄 개장 ‘갤럭틱 스타크루저’ , 3인 가족 2박에 5천불 디즈니가 공개한 디즈니월드 리조트 ‘갤럭틱 스타크루저’ 호텔 콘셉트. [디즈니 홈페이지 갈무리=연합뉴스] 영화 ‘스타워즈’ 속 우주선에서 머무는 가격은 얼마일까. 부부와 자녀가…
플로리다 탬파서…”복권 사기 전 뭔가 특별한 느낌 받아” 플로리다 즉석식 복권 플로리다복권 협회 페이스북 갈무리 항공편이 취소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즉석식 복권을 샀던 미국 여성이 11억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4일…
신규 환자 12만8천명…백악관 “플로리다·텍사스가 3분의 1 차지” 플로리다주의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병원 입원 환자가 지난 2월 대유행 수준에…
최다 확진자·입원자 기록 깨…RNC 위원은 백신접종 노력에 “나치 돌격대” 플로리다주의 한 이동식 백신 접종소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속수무책으로 확산하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공화당의 한 고위직 인사가 백신 접종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