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중학생’ 학교 총기난사 모의 2명 체포

플로리다 13, 14세 소년, “파이프폭탄 제조법·과거 총기난사 사건 연구” 플로리다주에서 중학생 2명이 학교 총기 난사를 모의한 혐의로 소년원에 3주간 수감 명령을 받았다. 1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의 한…

공항에 ‘정확도 99%’ 코로나 탐지견 떴다

플로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서 시범사업 착수 “땀·숨 냄새로 판별”…지목되면 신속검사 대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탐지견 ‘원베타’가 8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마이애미국제공항 제공=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탐지견’을 도입했다.…

연방의원 또 돌파 감염…증세는 경미

플로리다 대런 소토 의원…”단클론 항체 치료 받아” 돌파 감염(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연방의원이 ‘돌파 감염’된 사례가 또 다시 발생했다. AP통신과 ABC방송에…

트럼프, 9·11테러 20주년에 복싱 해설

전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 경기 참석…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추모행사 참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11 테러 20주년인 11일 복싱경기 해설에 나선다. 8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플로리다 식당 “바이든 지지자 입장 거부”

손님 줄어들 줄 알았는데 더 늘어…재료 떨어져 중간에 영업 종료 바이든 지지자 거부한 식당 주인 플로리다주의 식당 ‘드바리 다이너’를 5년째 운영하는 앤지 우가르트. 폭스25 캡처 아프가니탄의 카불 테러로 13명의 미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