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중학생’ 학교 총기난사 모의 2명 체포
플로리다 13, 14세 소년, “파이프폭탄 제조법·과거 총기난사 사건 연구” 플로리다주에서 중학생 2명이 학교 총기 난사를 모의한 혐의로 소년원에 3주간 수감 명령을 받았다. 1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의 한…
플로리다 13, 14세 소년, “파이프폭탄 제조법·과거 총기난사 사건 연구” 플로리다주에서 중학생 2명이 학교 총기 난사를 모의한 혐의로 소년원에 3주간 수감 명령을 받았다. 1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의 한…
1주일 전 아들 얻어맞은데 앙심…테이저 건 들고 학교 찾아가 상대 중학생 붙잡고 아들이 때리도록 도와…아동학대 등 기소 아들 싸움에 끼어든 애슐리 러핀 [플래글러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 플로리다의 젊은 엄마가…
플로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서 시범사업 착수 “땀·숨 냄새로 판별”…지목되면 신속검사 대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탐지견 ‘원베타’가 8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마이애미국제공항 제공=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탐지견’을 도입했다.…
플로리다 사고 희생자 신분도용한 3명 검찰에 기소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수색작업 주인 소방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희생된 이들의 신분을 도용해 카드 사기 등을 저지른 일당이 재판에…
움푹 팬 구덩이에 뿔난 시민이 심어…사고 급감 ‘깜짝 효과’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플로리다주에서 한 주민이 행정 당국의 민원 처리에 항의하는 의미로 도로 한복판에 나무를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플로리다 대런 소토 의원…”단클론 항체 치료 받아” 돌파 감염(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연방의원이 ‘돌파 감염’된 사례가 또 다시 발생했다. AP통신과 ABC방송에…
전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 경기 참석…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추모행사 참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11 테러 20주년인 11일 복싱경기 해설에 나선다. 8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40대 여성 거짓말에 비행기 탑승구 되돌아오고 승객 긴급 대피 제트블루 여객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항공기 탑승 시간에 늦은 미국 40대 여성의 거짓말 한마디에 활주로로 이동하던 여객기가 탑승구로 되돌아오고 탑승객 전원이 긴급…
손님 줄어들 줄 알았는데 더 늘어…재료 떨어져 중간에 영업 종료 바이든 지지자 거부한 식당 주인 플로리다주의 식당 ‘드바리 다이너’를 5년째 운영하는 앤지 우가르트. 폭스25 캡처 아프가니탄의 카불 테러로 13명의 미군이…
3개월 아기 포함해 4명 살해한 뒤 경찰과 대치 “PTSD 겪다 최근 악화…’신과 대화한다’ 주장”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 동안 대테러 작전을 수행해온 미군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엄마 품에 안긴 아기를 비롯한 4명의 목숨을 앗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