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자로…이승혁 전 지점장은 LA 전근   대한항공은 지난 17일자로 전용태 애틀랜타 지점장(46, 사진)을 발령했다고 23일 밝혔다. 2000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전 신임 지점장은 운항기획부와 런던지점, 노선영업부, 서울여객지점 등에서 근무했다. 한편…

메모리얼 연휴에 비행기 타세요?

애틀랜타 공항, 23-28일 200만명 이용 예상 최소 2시간15분전에 나와야…금요일이 최악 학생들의 방학과 함께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되면서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항 당국이 이용객들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TPC 슈가로프, 더 좋아졌어요”

둘루스 골프클럽 단지, 3년간의 리노베이션 마무리   귀넷카운티 둘루스시의 대표적 골프클럽 단지인 TPC 슈가로프가 3년간의 골프코스 및 클럽하우스 리노베이션을 마무리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았다. 단지측은 최근 모든 공사를 끝냈다고 발표했다.…

노크로스 주민 10명중 1명 모텔에 산다

시내 14개 장기투숙 모텔 1294개 객실에서 생활 흑인이 70%, 아시안도 1.3%…노인 비율도 29% 애틀랜타 메트로의 한인타운 인근 도시인 노크로스시가 최근 관내 장기투숙 모텔(Extended Stay Motel)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둘루스 유명호텔, 식당은 ‘엉망’

엠바시 스위츠 슈가로프 위생검사 56점 낙제 유통기한 지난 식품 사용, 직원들 주방서 식사 둘루스 슈가로프 블러바드에 위치한 엠바시 스위츠 슈가로프 호텔이 위생 인스펙션에서 58점의 충격적인 점수로 불합격했다. 귀넷카운티 위생 당국에…

흑인여성 도안 20달러 결국 ‘물거품’

조지아서 활동한 노예해방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므누신 재무장관  “위폐 위험 커서 변경 어렵다” 오바마 정책, 또 트럼프가 뒤집어…정치적 계산도 미국 20달러 지폐 앞면 인물을 앤드류 잭슨 제7대 대통령에서 조지아주의 흑인 인권운동가…

조지아주 수사국, 한국 경기대와 업무협약

경찰행정-교정 전공 학생 위한 조지아 단기연수 제공   조지아주 수사국(GBI, Georgia Bureau Investigation) 빅터 레이놀즈 국장이 지난 22일(한국시간) 한국을 방문해 경기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GBI에 근무하는 추태명 교수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번…

‘곰의 아들’이 선사하는 한식 맛보세요

AAAJ 애틀랜타 ‘SouthEats’ 22일 개최 디케이터 한식당 ‘Son of a Bear’서 열려   AAAJ(Asian American Advncing Justice) 애틀랜타 지부가 기금모금 행사인 ‘2019 사우스이츠(SouthEATS)’를 22일 오후6시 디케이터의 ‘Son of a 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