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기계 유통조직 대대적 단속
조지아주 세무국 고위관료 뇌물혐의 구속 경찰도 연루…편의점-주유소등에 기계 설치 조지아주 수사국(GBI)과 주세무국(Department of Revenue)이 도박기계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세무국의 고위관료가 해당 조직으로부터 뇌물를 받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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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세무국 고위관료 뇌물혐의 구속 경찰도 연루…편의점-주유소등에 기계 설치 조지아주 수사국(GBI)과 주세무국(Department of Revenue)이 도박기계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세무국의 고위관료가 해당 조직으로부터 뇌물를 받은 혐의로…
랜섬웨어 공격에 경찰 데이터 사용 못해 보디카메라 자료, 각종 법정증거 등 포함 메트로 애틀랜타 공공기관에 대한 해킹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까지 랜섬웨어에 해킹당해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경찰서는…
캅 고교교사, 4학년 아들 월반요청 거부에 폭언 교육청 해고 결정…테러위협 혐의로 기소 당해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여교사가 다른 초등학교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후 학교에서도 해고됐다. 캅카운티 캠벨고교(Campbell High)의 수학교사인…
아진/우신USA 13일 오펠라이카서 참전용사 행사 올해로 7년째 꾸준히 진행…참석자들은 매년 증가 한국 대건중고교 학생들 공연에 참전용사들 박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자동차 협력업체 아진/우신USA (대표 서중호)가 참전용사 베테랑 초청행사를 열어…
시민단체-변호사들 “단속 성과 거의 없었다” 체포해도 수용할 곳 없어…트럼프는 “성공적” 지난 14일부터 수일간 진행될 것으로 예고됐던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국 10개 도시의 불체자 추방작전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미이민변호사협회(AILA) 이사인…
귀넷 5일 개학…내년 5월 20일 여름방학 풀턴은 1주일 늦게 개학…총 178일 수업 여름방학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청들이 다음 학기 학사일정이 속속 발표하고 있다. 귀넷카운티는 8월5일 개학해 내년 5월20일까지 2019-2020학년도를…
플로리다 햄버거 가게서 격투벌여 “Five guys get arrested at Five Guys”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지난 17일 플로리다 한 도시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한 지역신문의 제목이다. 플로리다 스튜어트시 경찰은 이날 낮12시경…
알파레타 그린웨이 트레일서 성추행 사건 그린웨이서 뒤따라온 남성이 범행후 도주 알파레타시의 맥팔랜드 파크웨이 인근에 마련된 숲속 트레일에서 조깅을 하던 여성이 성추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할 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백인남성 퍼블릭스서 행패…검찰 형사기소 방침 하필이면 귀넷카운티 민주당 수석 부의장 차량 백인남성이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퍼블릭스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에 마음대로 트럼프 지지 스티커를 붙이고 이를 떼려던 차 주인에게 욕설을 하는…
코암상공회의소, 한미동남부상의와 한자리 한인 차세대 상공인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코암(KOAM)상공회의소(회장 제이 김)가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SEUSKCC, 회장 짐 휫컴)와 지난 17일 네트워킹 모임을 가졌다. 피치트리코너스 파이어버즈 우드(Firebirds Wood Fired Grill)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