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도 뚫렸다 ‘오미크론’ 첫 감염자 발생
남아프리카 여행 다녀온 뒤 증상 나타나…백신 접종 완료 불구 응급실 치료 조지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나왔다. 조지아 보건국은 3일 오미크론 변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조지아 여성이…
남아프리카 여행 다녀온 뒤 증상 나타나…백신 접종 완료 불구 응급실 치료 조지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나왔다. 조지아 보건국은 3일 오미크론 변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조지아 여성이…
상한 음식, 배설물로 더럽혀진 방에 12시간 이상 가둬 2달 넘게 학대 지속…‘아이 본지 오래됐다’ 이웃 증언 귀넷 카운티 한 부부가 여섯살 딸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 2일 채널 2 액션 뉴스에…
출시 64주년 맞아 당시 가격 그대로…리워드 앱 깔아야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와퍼(Whopper)’ 출시 64주년을 맞아 이번 주말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거킹은 오늘(3일)과 내일(4일) 이틀간 시그니처 샌드위치인 와퍼를 1957년 출시…
9월부터 총 8차례 상습범행…셀프계산대서 일부만 스캔하는 수법 수건, 양말 등 잡화 600불 어치 훔쳐…보석금 3500불 내고 석방돼 귀넷카운티 대학에서 오랜 기간 범죄학을 가르친 교수가 상습적으로 좀도둑질을 하다 결국 덜미를 잡혔다.…
노스사이드 귀넷 로렌스빌-둘루스 모두 ‘D 등급’ 에모리 존스크릭 “A”, 노스사이드 포사이스 “B” 귀넷카운티 종합병원들이 전국 안전등급 조사에서 D등급을 받아 우려를 낳고 있다. 병원 안전도를 조사하는 비영리 감시단체인 립프로그(Leapfrog)가 지난 10일…
‘펜딩 세일’ 한달 새 7.5% 증가…30년 고정금리 3.22%까지 치솟아 모기지 이자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10월 주택시장은 다시 몰려든 구매자들로 활기를 되찾았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NAR)에 따르면 이른바 ‘보류중인 판매(pending sales)’라고…
청년 창업 식당 ‘먹자’, 용의자들 금전등록기 훔쳐 도주 한국식 치킨 주류사회 소개위해 코로나 팬데믹 속 창업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위치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레스토랑이 추수감사절 밤 절도 피해를 당했다. CBS46 방송에…
행인들 소화기 가져와 진화…차 밖으로 부상자 끌어내기도 귀넷카운티의 한 장기체류 모텔 주차장에서 차량에 불이 나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7일 오후 2시20분경 노크로스시 지미카터 불러바드 선상…
연말연시 맞물려 오미크론 확산 우려…감염예방 위해 백신 접종 당부 세계보건기구(WHO)가 남아공, 홍콩, 이스라엘, 벨기에, 캐나다 등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발생을 보고함에 따라 조지아주 보건부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에게 백신과 부스터샷…
3세 남아 총기 오발…집 안에 성인도 있었지만 방치 지난 추수감사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다섯 살짜리 소녀가 세 살배기 남자아이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스풀턴시 경찰은 25일 오후 7시경 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