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주사회의 한인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간단한 업무 도와주시고 600만원에서 1000만원 벌어가세요"라는 게시물이 애틀랜타 K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보미 라는 필명과 지석엄마라는 별명 등으로 활동하면서 큰 수익을 보장하는 듯한 현혹성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각종 스팸 차단기능과 신속한 삭제에도 불구하고 가끔 해당 게시물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게시물의 단속에 더욱 철저히 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믿기 어려운 이같은 게시물을 주의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Atlanta K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