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힌두사원 대상 연쇄 절도
커밍-리버데일 사원 이틀새 수만불 피해 약국 마약성 진통제 절도사건도 이어져 애틀랜타 메트로 일대의 힌두사원을 대상으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클레이튼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리버데일시…
커밍-리버데일 사원 이틀새 수만불 피해 약국 마약성 진통제 절도사건도 이어져 애틀랜타 메트로 일대의 힌두사원을 대상으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클레이튼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리버데일시…
국세청이 발행한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 가운데 FAQ(자주 묻는 질문) 부분을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Q.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한국의 은행에 본인 명의 계좌를 만드는 경우 어떤 종류의 계좌를…
총영사관, 재미동포를 위한 한미세무설명회 개최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미국 변호사가 직접 상담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지난 17일 오후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재미동포를 위한 한미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4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 국세청의 김오영…
미국의 양대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의 역사 및 계파에 대해 다뤄볼 생각입니다. 우선 민주당부터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2020년 대선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후보가 몇명이나 될까요? 16일 뉴욕시장인 빌 드 블라시오가…
여름철 ‘찜통차’사건 늘어…마리에타 중국계 여성 체포 메트로 애틀랜타에 여름철이 돌아오면서 뜨거운 차에 어린 자녀를 방치하는 이른바 ‘찜통차(hot car)’ 사건이 시작되고 있다. 마리에타경찰은 타겟 매장 주차장에 자신의 4살된 아들을 놓고 40분간…
귀넷카운티 올해 총 1만3561명 고교 졸업 한인 포함 학교별 수석-차석 60명 명단발표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관내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의 2019년 수석(Valedictorian) 및 차석(Salutatorian) 졸업생 60명의 명단과 사진을 발표했다. 귀넷카운티에는 차터스쿨인 귀넷과기고(GSMST)를…
10월초까지 매주 수요일 다양한 ‘이동 맛집’ 집결 애틀랜타 한인들에게는 평화의 소녀상이 위치한 곳으로 잘 알려진 브룩헤이븐시 블랙번 공원이 10월초까지 ‘푸드트럭 천국’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는다. 브룩헤이븐시는 지난 15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을…
2020년 대회 티켓 복권추첨 방식으로 발매 월-수 연습라운드 티켓은 하루 75불에 판매 내년도 마스터스 골프대회의 입장권을 원하는 팬들은 서둘러 접수를 마쳐야 한다.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은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입장권…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애틀랜타서 참여 강조 2010 센서스서도 소수계 150만명 집계 안돼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등 흑인 지도자들과 함께 2020 센서스 참여의 중요성에…
4월 뜻밖의 소식…경기침체 예고 가능성에 촉각 전국 고용시장이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지아주는 오히려 4월 한달동안 1만4900개의 일자리가 줄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이같은 감소치는 금융위기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