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 살인사건 주범 종신형 판결
2011년 플레즌힐 주점서 시비 끝 칼로 한인 살해 한국서 체포돼 송환된 박동수 유죄평결로 마무리 지난 2011년 12월 8일 둘루스 H마트 인근 한 주점에서 새벽에 시비끝에 피해자 고모씨(당시 32세)를 살해한 용의자로…
2011년 플레즌힐 주점서 시비 끝 칼로 한인 살해 한국서 체포돼 송환된 박동수 유죄평결로 마무리 지난 2011년 12월 8일 둘루스 H마트 인근 한 주점에서 새벽에 시비끝에 피해자 고모씨(당시 32세)를 살해한 용의자로…
https://www.youtube.com/watch?v=PAv67FSa_7A
한국 축구, 새 역사를 썼다 에콰도르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 이강인-최준 합작품으로 1-0 승 15일 낮12시 우크라이나와 결승 한국 축구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작성됐다. 폴란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주방에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는 없어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중심인 둘루스시 플레즌힐 로드에 위치한 IHOP 레스토랑(2100 Pleasant Hill Rd)에서 11일 오전 11시30분경 화재신고가 접수돼 귀넷카운티 소방서가 긴급 출동했다. 이 식당은 귀넷 몰에서…
아이비 주지사 10일 공식서명…7월부터 시행 범죄자 치료거부-중단때는 곧바로 강제구금 앨라배마주가 아동 성폭행범을 화학적으로 거세하는 법안(본보 6월 5일자 보도 링크)을 결국은 통과시켰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뉴욕타임스 “국제판 정치만평 7월1일부터 중단” ‘네타냐후=트럼프 안내견’ 묘사해 분노 일으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에 대해서 날선 비판을 이어오고 있는 뉴욕타임스(NYT)가 유대인들의 반발에는 곧바로 백기를 들어올렸다. 뉴욕타임스는 10일 앞으로 국제판(international edition)에 정치만평을…
도미니카 공화국 한 호텔 미스터리 증폭 MLB 스타 ‘빅 파피’ 오티즈도 총격 당해 도미니카 공화국에 놀러간 미국 관광객들의 의문사가 잇달아 알려지면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의혹은 지난 5월 30일 한…
뉴욕 중심에 4500스퀘어피트 매장 내년 개설 도넛 전문점인 크리스피 크림이 내년초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45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한다. 지난 10일 크리스피 크림은 해당 매장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애틀랜타 경찰서, FBI 등 연방 당국과의 공조 철회 파견 31명 모두 복귀명령…보디카메라 금지가 이유 당시 한인 경관도 FBI 파견 중이어서 증거화면 없어 애틀랜타 한인 경찰관의 용의자 사살 사건이…
귀넷경찰, 전문 장물아비 조직 검거 올들어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차량 머플러(소음기) 절단 도난 사건의 실마리가 잡혔다. 귀넷경찰은 지난 10일 트럭 등에 부착된 촉매전환기(Catalystic Converter)의 연쇄 도난사건을 수사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