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남부지회 1년만에 정상화
제10대 장경섭 회장 취임…”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장경섭 제10대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1년여만에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박형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제10대 장경섭 회장 취임…”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장경섭 제10대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1년여만에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박형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12일 알파레타 음식축제…한국 어린이날 기념행사도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사대를 맞아 애틀랜타 주민들의 나들이가 늘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믈 맞아 AJC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음식축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소개했다. ◇ 스타워즈…
로렌스빌 다운타운서…경찰 “이상한 행동하면 피해야” 귀넷카운티 주민 2명이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광견병에 걸린 고양이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동물통제센터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로렌스빌 크로간 스트리트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성인…
귀넷카운티 법원, 살인사건 용의자 2명 “기소 못해” 검찰청 “증거 보강해 재기소”…법원, 다시 보석 허용 귀넷카운티 검찰청(DA)이 살인사건 관련 서류를 분실하고 결정적 증인도 찾지 못해 어렵게 체포한 살인사건 용의자 2명을 기소조차…
둘루스 20대 남성…경고 무시하고 경찰도 공격 지난 30일 귀넷카운티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이 어머니를 칼로 위협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로렌스빌 22세 남성, 둘루스 등서 잇따라 여성 공격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둘루스와 로렌스빌 일대에서 연쇄 성추행을 저지른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29일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시몬 코니쉬(22)를 2건의 성추행…
존스크릭 경찰 “24일 아침 집 나간뒤 행방 묘연” 자살 가능성 높아…차타후치강 옆서 마지막 목격 존스크릭 경찰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4일 집은 나간 이후 실종된 김문부(80, Moon Boo Kim)씨의 행방을…
1억3천만불 들여 8500명 입장가능 아레나 건설 톱 뮤지션 공연 유치…프로 하키팀 홈구장 활용 조지아대학교(UGA)가 위치한 에덴스시에 대형 공연장 및 스포츠 경기장이 들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AJC에 따르면 에덴스 클래식…
글래디에이터스, 팬 대상 경품 추첨 해놓고 ‘연락 두절’ 2년간 시간 끌다 항공권만 제의…변호사들 “소송 가능” 귀넷카운티 둘루스에 위치한 프로 아이스하키팀인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가 팬을 대상으로 5박 6일의 무료여행 경품을 추첨해 놓고…
애틀랜타 소방국, 117명 긴급 채용 나서 소방관 부족 현상에 허덕이고 있는 애틀랜타 소방국(AFRD)이 긴급 채용에 나섰다고 WSB-TV가 28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AFRD는 잇따른 정년퇴직과 사임으로 소방관 숫자가 심각하게 낮은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