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보내주려”…2살 딸 살해 엄마 종신형
조지아주 대법원, 피고 “정신질환 탓” 주장 기각 자신의 2살난 딸을 “천국에 보내주겠다”며 살해한 조지아주 여성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주 대법원은 21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리치몬드 카운티 거주 마리나 미들브룩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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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대법원, 피고 “정신질환 탓” 주장 기각 자신의 2살난 딸을 “천국에 보내주겠다”며 살해한 조지아주 여성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주 대법원은 21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리치몬드 카운티 거주 마리나 미들브룩스에게…
조지아주서 황당한 사고…운전자 손에 휴대폰도 지난 21일 오전 조지아주 워커카운티 마블 톱 로드에서 지프 SUV가 스쿨버스를 들이 받아 어린이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를 낸 지프 차량 운전자는 “통제할 수…
뉴욕은 68.5% 달해…금리인상에 주택구매 대신 렌트 수요 늘었지만 공급 부족 미국에서 금리 인상과 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주택 임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무디스 애널리틱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포드 전기 픽업트럭 F-150 화재로 중단…21일 오후 정상 가동 SK온의 미국 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조지아 공장이 포드자동차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 공급하는 배터리 생산 라인이 21일 오후 완전 정상화한 것으로…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 인근에 신규 공장 건설 2025년 양산, 740명 신규고용…전기차 차체 공급 현대차그룹의 1차 협력업체인 세원아메리카가 현대차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조지아주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한국에…
사우스캐롤라이나 크로거서…23세 여성이 총쏴 발렌타인데이 참변…2살 아기 앞에서 피격 사망 지난 1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크로거 주차장에서 26세 여성이 다른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상대 여성이 갑자기 뽑아든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주말 여행, 조지아 커플 주택 화재로 중상 3층 건물서 탈출하다 부부 모두 척추 골절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주택을 숙박 공유사이트인 에어비앤비에서 빌려 주말을 보내던 부부가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었다.…
지난 17일 행사서 훌륭한 동포상, 장수상 시상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원로들의 모임인 애틀랜타 원로회(대표 위원장 박선근, 수석 위원장 최수일)가 지난 17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담임목사 이흥식)에서 올해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에 공화 강경파 “미국 국경이나 챙겨라” 잠룡 디샌티스 “바이든, 국경 방치하고 지구 반대편 국경 우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서방 결집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하자 일부 공화당 강경파들은…
포드 F-150 화재로 가동 중단…원인 파악해 보완 마친 듯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조지아 공장 [SK온 제공] SK온의 미국 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조지아 공장이 포드 자동차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