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후유증, 사망·심혈관 질환 위험 2배”
건강보험사 ‘엘레번스’ , 롱코비드 환자·비환자 사례 비교 뇌졸중·심부전 등 더 위험…”수명·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 코비드’를 겪은 사람은 죽거나 심장·폐 질환을 앓을 위험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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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사 ‘엘레번스’ , 롱코비드 환자·비환자 사례 비교 뇌졸중·심부전 등 더 위험…”수명·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 코비드’를 겪은 사람은 죽거나 심장·폐 질환을 앓을 위험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흑인 참정권 요구 짓밟은 셀마 현장 찾아 “투표권이 민주주의 핵심”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 [AP 셀마<앨라베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앨라배마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군경이 가혹하게 짓밟은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북앨라배마한인회 주최, 앨라배마연합회-KAGC 등 후원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차세대 정계 진출 방안 등 모색해 앨라배마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한인 차세대 정치 참여 등의 방안을 모색하는 ‘풀뿌리 컨퍼런스’가 헌츠빌에서 열린다. 북앨라배마한인회(회장…
조지아 슈터스 클럽, 한인 NRA 교관 초청 훈련 실시 한인 사격 애호인들의 모임인 조지아 슈터스 클럽(회장 박혜은)이 한인 NRA(전국총기협회) 교관을 초청해 권총 훈련을 실시한다. 박 회장은 5일 “오는 2023년 상반기…
비영리단체 ‘아시안정의운동’ 주최…16일 주의사당서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서도 개최…한인 사회는 ‘잠잠’ 4명의 한인여성을 포함해 8명의 희생자를 낳았던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2주년을 맞아 추모식을 겸한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규탄 행사가 개최된다.…
연방 상원 ‘서머타임 영구 적용’ 법안 재발의 일광시간절약제 [프리픽 홈페이지 캡처] 올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12일 오전 2시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12일 오전 2시는 오전 3시로 조정돼 1시간을 잃게 된다. 한국과의 시차는 뉴욕과…
연합장로교회 5월 1일 존스크릭 리버파인스서 최경주 프로 신앙 간증 자리도…참가비 120달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오는 5월 1일 프로 골퍼인 최경주 선수 초청 골프대회를 존스크릭 리버파인스 골프코스(4755 Old Alabama Rd)에서 개최한다고 4일…
합작 공장 건축 계획서 제출…2025년부터 양산 현대차 그룹과 SK온이 조지아주 바토우카운티에 설립할 계획인 합작 배터리 공장의 투자 규모와 계획이 확정됐다. 2일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에 따르면 현대차와 SK온은 바토우카운티 카터스빌시에 건설하는 공장의 건축…
“공공장소 공연·미성년 관람금지”…”어린이 보호”주장에 “성 소수자 차별” 비판도 드래그 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네시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드래그 쇼'(여장남자 공연)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NBC·CNN 방송이 보도했다. 공화당 빌…
86년간 3대 걸쳐 사우스캐롤라이나 검사장 맡은 유력 가문 출신 부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법조 명문가 출신 변호사가 2일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