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최고 미녀는 누구?
75주년 맞은 미스 조지아 대회 15일 개최 지도부 교체 등 내홍도..수영복 심사 폐지 조지아 최고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조지아 2019(Miss Georgia 2019)가 오는 15일 컬럼버스시 리버센터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열린다.…
atlanta local news
75주년 맞은 미스 조지아 대회 15일 개최 지도부 교체 등 내홍도..수영복 심사 폐지 조지아 최고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조지아 2019(Miss Georgia 2019)가 오는 15일 컬럼버스시 리버센터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열린다.…
<속보> 지난 4일 오전 캅카운티 퍼블릭스 매장 주차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오던 84세 여성의 얼굴을 강타하고 지갑을 빼앗아 도주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연방 마샬(US Marshal) 도주범 전담팀은 지난 7일 42세의 올루월레…
최근 출간 성추문 폭로 책자로 논란 가열 AJC, 관련 인물-전문가 인터뷰 통해 조명 지난달 30일 퓰리처상을 받은 저명한 역사학자인 데이비드 J. 가로우(David J. Garrow)가 애틀랜타 출신의 시민운동 아이콘 마턴 루터…
커밍시, 주택 인근 숲속서 발견 현재 건강…셰리프국 제보 접수 지난 7일밤 포사이스카운티의 커밍시 한 주택 인근 숲속에서 태어난지 20분 정도 밖에 안된 여자아기가 비닐봉지에 담겨 버려져 있던 것을 집…
공화 유력주자 르네 언터만, 연방하원 출마선언 ‘심장박동법’ 후원, 오바마케어 반대 등 노선 주목 롭 우달 현 의원의 은퇴선언으로 공석이 될 조지아 제7지구(귀넷-포사이스 일대) 연방 하원의원에 공화당 유력 주자인 르네…
총영사관 6월20-21일 이틀간 한인회관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테네시주 내쉬빌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내쉬빌 한인회관에서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은 20일(목)은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 21일(금)은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 이며…
한국 수사관 사칭해 금융정보 등 요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7일 “최근 미국 지역 내에서 우리 영사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에 대한 민원이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1만7천명 혜택 끊겨 주정부 “갱신 신청안해” vs 대상자 “통보 못받아” 조지아주가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등 1만7000명에 대한 메디케이드 혜택을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보건국은…
조지아주 롬시 베리 칼리지, 시니어 단지 건설 너싱홈도 포함…학생들엔 일자리 제공 ‘윈-윈’ 전국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로 꼽히는 조지아주 롬(Rome)시의 베리 칼리지에 대규모 시니어 리빙홈이 건설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파이어스(The…
바이든, 오루크, 부커, 부티지지 모두 6일 방문 조지아서 승리 장담…에이브럼스 주가 급상승 오는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4명이 6일 한꺼번에 애틀랜타를 찾아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날 방문한 후보는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