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 살인사건 주범 종신형 판결
2011년 플레즌힐 주점서 시비 끝 칼로 한인 살해 한국서 체포돼 송환된 박동수 유죄평결로 마무리 지난 2011년 12월 8일 둘루스 H마트 인근 한 주점에서 새벽에 시비끝에 피해자 고모씨(당시 32세)를 살해한 용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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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플레즌힐 주점서 시비 끝 칼로 한인 살해 한국서 체포돼 송환된 박동수 유죄평결로 마무리 지난 2011년 12월 8일 둘루스 H마트 인근 한 주점에서 새벽에 시비끝에 피해자 고모씨(당시 32세)를 살해한 용의자로…
노숙자 선교단체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를 방문해 한인회비 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송대표 한인회관을 방문해 김회장에게 한인회비를 전달하고, 한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방에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는 없어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중심인 둘루스시 플레즌힐 로드에 위치한 IHOP 레스토랑(2100 Pleasant Hill Rd)에서 11일 오전 11시30분경 화재신고가 접수돼 귀넷카운티 소방서가 긴급 출동했다. 이 식당은 귀넷 몰에서…
아이비 주지사 10일 공식서명…7월부터 시행 범죄자 치료거부-중단때는 곧바로 강제구금 앨라배마주가 아동 성폭행범을 화학적으로 거세하는 법안(본보 6월 5일자 보도 링크)을 결국은 통과시켰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조지아 주일학교 강연 미중수교 40주년 기념…트럼프 일화도 소개 퇴임 후 오히려 더 존경받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미국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제3세계에서 전쟁을…
공급량 충분해 여름 내내 지속 예상 조지아주의 개솔린가격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지난 뒤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AAA(미국자동차운전자협회)에 따르면 10일 현재 조지아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52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5센트, 지난해…
애틀랜타 경찰서, FBI 등 연방 당국과의 공조 철회 파견 31명 모두 복귀명령…보디카메라 금지가 이유 당시 한인 경관도 FBI 파견 중이어서 증거화면 없어 애틀랜타 한인 경찰관의 용의자 사살 사건이…
타운센터에 대형 레스토랑 ‘Lazy Dog’ 8월 오픈 전국 체인 조지아 1호점. 종업원 200명 채용나서 전국 3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체인 ‘레이지 도그(Lazy Dog)’ 레스토랑이 조지아 1호점을 귀넷카운티 피치트리코너스에…
귀넷경찰, 전문 장물아비 조직 검거 올들어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차량 머플러(소음기) 절단 도난 사건의 실마리가 잡혔다. 귀넷경찰은 지난 10일 트럭 등에 부착된 촉매전환기(Catalystic Converter)의 연쇄 도난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본사 방문계획서 입수, “경제 개발 임무” 오는 12일 기자회견 갖고 공식일정 발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오는 22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주지사 오피스는 오는 12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