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년이 차량 돌진 장본인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 사고 원인은 ‘운전미숙’ 지난 1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의 북스-어-밀리언 매장 벽으로 돌진했던 차량의 운전자가 16세 소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카운티 경찰서는 18일 “해당 현대 차량을 운전했던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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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프 밀스 쇼핑몰 사고 원인은 ‘운전미숙’ 지난 1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의 북스-어-밀리언 매장 벽으로 돌진했던 차량의 운전자가 16세 소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카운티 경찰서는 18일 “해당 현대 차량을 운전했던 16세…
18일 카운티 고등법원 타디아 휘트너 판사 선임 발표 주정부의 각종 요직에 소수계를 연이어 임명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8일 귀넷카운티 고등법원(Superior Court) 판사에 흑인 여성인 타디아 D. 휘트너(왼쪽 사진)를 선임했다.…
‘인종주의 돼지’ 발언 전 귀넷 커미셔너 카운티에 500만불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지난 2017년 페이스북을 통해 애틀랜타 인권운동가인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민주)을 ‘인종주의 돼지(racist pig)’라고 불러 해임된 토미 헌터 전 귀넷커미셔너가 카운티를…
정상생활 돕기 위한 ‘아버지날 선물’ 발표 메트로 애틀랜타의 풀턴카운티 검찰청이 아버지날을 맞아 남성 주민 1000명의 전과를 말소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풀턴카운티 키스 개머지 검찰청장은 CBS 46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날을 맞아…
둘루스시, 17일 학교앞 단속카메라 설치 결정 둘루스중학교-메이슨초등학교 앞이 위반 최다 둘루스 시의회가 학교 인근의 과속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해당 교차로 등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둘루스시가 최근 용역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내부 여론조사 자료 유출…6% 차로 뒤져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유출된 내부 여론조사 자료가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캠프는 18일 시작되는 재선 캠페인을 앞두고 지난 몇주간…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16일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도라빌성당에서 진행했다. 한인회는 “이번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주신 이재욱 주임신부와 김형철 보좌신부, 그리고 박영섭 전 한인회장에게 감사하며 적극 참여해 회비를 납부해주신 도라빌성당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을…
지난 한주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이벤트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6월 13일 김영준 총영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구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가 지난 13일 마리에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에서…
메트로 일대 레스토랑 1주일새 6곳 추가 피해 폭력성도 증가해 우려…경찰, 2인조 체포 총력 귀넷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의 아시아계 식당만을 노려 범행중인 2인조 강도단(본보 6월6일자 보도)이 여전히 관련 비즈니스들을 공포에…
한인회, KAGC 애틀랜타 세미나 개최 김동석 대표 “정치참여는 한인의 의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차세대 정치력 신장을 위해 주최한 ‘KAGC 애틀랜타 세미나(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in Atlanta)’가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