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 경찰, 스페셜올림픽 성금 8만불 모금
한인경찰 민 차 경위 중심역할…지난 18일 승진해 존스크릭 경찰서가 지역 비즈니스와 함께 실시한 스페셜 올림픽 지원 행사인 ‘Law Enforement Torch Run’이벤트를 통해 8만달러를 모금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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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찰 민 차 경위 중심역할…지난 18일 승진해 존스크릭 경찰서가 지역 비즈니스와 함께 실시한 스페셜 올림픽 지원 행사인 ‘Law Enforement Torch Run’이벤트를 통해 8만달러를 모금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에어 캐나다, 잠든 승객 기내에 내버려둔채 퇴근 비행기 내에서 잠이 들었던 승객이 텅 빈 비행기에서 눈을 뜨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24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달 초 퀘벡에서…
카리브 국가에도 한국 계와 유사한 제도 ‘SuSu’ 있어 피해 여성 “3인조 곗돈 5천달러 있는 것 알고 들어와” 지난 22일 평화로운 귀넷카운티 슈가힐시 한 주택가에서 벌어진 3인조 강도사건이 한국 계와…
오는 29~30 둘루스 시온마켓서 “Ride & Drive” 2019 싼타페-코나 시승고객에 상품권 제공해 현대자동차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둘루스 시온마켓에서 2019년 ‘Ride & Drive’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이 행사를 통해…
에덴스 피드몬트 종합병원, 2번째 금요일에 안과 보험이 없는 환자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검안과 각종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조지아주 에덴스에 위치한 피드먼트 종합병원(Piedmont Athens Regional Medical Center)은 24일 커뮤니티…
2018년 중간연령 36.9세 8년전보다 1.6세 많아져 미국 인구 절반 38세 넘어 조지아주도 본격적으로 노령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의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의 중간 연령(median age)은 36.9세로 2010년…
지역 푸드뱅크에 임직원 모금 1만8천불 전달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가 기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MMA는 최근 공장이 위치한 몽고메리지역 푸드뱅크(MAFB)에 지원금 1만7826 달러(한화 약 20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공장 임직원들의…
“한미동맹 중요성 설명”…24일 서울정부청사서 만나 23일엔 대구 상신브레이크 방문해 조지아투자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 캠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와 접견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경제개발국, 중국투자 담당자 계약 취소 센추리타이어 투자 취소, 무역전쟁 영향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도 중국과의 교류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한국에만 유독 관심을…
재향군인회 주최 제69주년 기념식 개최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이희우)가 주최한 6.25한국전쟁 69주년 애틀랜타 기념식이 지난 22일 터커시에 위치한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 및 미 참전용사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