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이고, 골프장에 나타나고

메트로 애틀랜타 곰 출현시즌, 주의 필요 경찰 “결코 접근하거나 잡으려 하지 말라”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곰이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노크로스 경찰에 따르면…

주말 애틀랜타서 대대적 불체자 단속

AAAJ, 해당 가정-직장 등에 주의보 발령   미국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불체자 체포작전이 예고된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이번 주말(21~23일) 관련 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인 AAAJ(Asian American Advancing Justice) 애틀랜타…

한화첨단소재, 앨라배마 투자 확대

오펠라이카 공장 3200만불 투자해 128명 추가고용 앨라배마 오펠라이카에 위치한 한화첨단소재 미국공장(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이 3200만달러를 투자해 128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한다. 게리 풀러 오펠라이카 시장은 19일 공식성명을 통해 “한화가 향후 3년간…

노크로스 사고 희생자는 캄보디아계

조셉-임수민 로펌이 케이스 맡아 동승한 2명은 부모…치료후 퇴원 지난 19일밤 노크로스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상대방 차량과의 충돌사고로 사망한 빅토리아 킴(Victoria Kim, 14)양과 빈센트 킴(Vincent Kim, 9)군은 한인이 아닌…

주지사 “귀넷 한인파워, 한국에 알리겠다”

22일 공식방문 앞두고 지역신문 GDP와 인터뷰 AJC는 박선근 회장 등 인터뷰해 특집기사 게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한국방문을 앞두고 지역 언론들이 앞다퉈 한국과의 경제협력과 조지아주 한인사회를 조명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사형제 부활 1976년후 집계…20일 매리언 윌슨 처형 올들어 조지아주서 2번째…1996년 교도관 살해혐의 지난 20일 오후 9시52분 조지아주 잭슨 교도소에서 사형수 매리언 윌슨(42, 사진)의 형이 집행됐다. 연방 대법원은 이날 윌슨의 재심…

피치트리릿지고교 새 교장 맞는다

제프 매튜스 교장, 카운티 부교육감 승진 한국계 제니퍼 페로 현 교감 거취 주목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귀넷카운티 스와니시의 피치트리릿지 고교(Peachtree Ridge High)가 6년만에 새 교장을 맞게 된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골프 레스토랑’ 귀넷에 온다

프랜차이즈 ‘톱골프(Topgolf)’ 뷰포드시에 퍼밋신청 야외 시설서 골프 게임…식당-바-라운지 등도 갖춰   골프와 레스토랑을 결합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가 귀넷카운티에 입성한다. 귀넷카운티 개발국에 따르면 ‘톱골프(Topgolf)‘가 최근 뷰포드시 몰 오브 조지아 인근에 건축…

귀넷 교통사고로 어린 남매 2명 사망

19일밤 노크로스서…다른 6명 부상 상대방 차량 중앙선 침범해 정면충돌 2017년 고교생 3명 목숨 잃은 지점 지난 19일밤 귀넷카운티 노크로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바드와 윈드워드 레인 교차로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켐프 주지사 한국방문 관련 기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2일 한국 공식방문을 앞두고 각 언론사에 관련 기고문을 보내왔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South Korean Partnership Ensures a Stronger, More Prosperous Georgia BY: Brian P. Ke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