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강진 “현재까지 한인 피해없어”
외교부, LA 총영사관과 지속 모니터링 계획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발생과 관련, 우리 국민의 피해는 6일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과 영사콜센터를…
외교부, LA 총영사관과 지속 모니터링 계획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발생과 관련, 우리 국민의 피해는 6일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과 영사콜센터를…
캘리포니아 남부, 하루 만에 더 크게 흔들려 20년만에 최대규모…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규모 7.1 강진이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을 5일 강타하면서 ‘빅 원’ (대지진)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전날 있었던 규모…
연준 보고서 “고용시장 강력…저물가 일시적” 미국연방준비제도(Fed)가 5일 올 상반기에 미국의 경제 성장이 안정적인 속도로 계속 진행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미국 의회에 제출한 ‘상반기 보고서’에서 “최근 수개월 동안 관세…
경찰 피격사망 한인 애런 홍씨 장례식 거행 지난 5일 노스애틀랜타 메모리얼파크에서 빗줄기속 가족-친구 등 40여명 참석해 추모 지난 1일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청년 고 애런 홍씨(향년 23세)의 장례식이…
지난 회에서 이어집니다./편집자주 동성결혼 허용 판결로 공화 보수주의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방 대법원에 2016년 2월 13일 또 하나의 ‘지진’이 일어납니다. 앤서니 케네디와 함께 레이건 대통령이 지명한 2명의 대법관 가운데 1명인…
2인조 히스패닉 강도 지갑 뺴앗아 달아나 귀넷카운티 경찰이 지난 5일 오전7시 노크로스 그레이브스(Graves)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남성 피해자를 칼로 찌르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2인조 강도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인어공주는 원래 백인? 어제 디즈니의 실사판 ‘인어공주’ 영화의 주인공으로 흑인 R&B 듀오의 멤버인 할리 베일리가 발탁됐다는 뉴스가 CNN 등 미국언론에 나와 이를 번역해 소개했습니다. 사실 기사 제목을 저도 모르게 ‘흑인…
카브레라 총장 첫해 97만5천불 오는 9월1일 임기를 시작하는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텍 신임 총장의 연봉이 공개됐다. 조지아주대학평의회는 카브레라 총장의 첫해(2019년 9월1일~2020년 8월31일) 연봉은 총 97만5000달러라고 5일 공개했다. 항목별로는 기본급이 63만1700달러이며…
차세대 위한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 특별초청 8월2~4일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서 차세대 한인 비즈니스인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행사인 ‘2019 월드옥타 미동부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동남부외식업협회 마케팅 세미나 개최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 SE USA, 회장 이근수)는 오는 23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US 푸즈에서 ‘식당매상을 올리는 쉬운 마케팅 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매출증가를 위한 온라인 광고 활용방법과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