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지아주 유권자 700만명 돌파…아시안 17만명
주내무부 통계 입수…4년전 대선에 비해 40만명 증가 귀넷 아시안 5만2천명, 카운티 전체 유권자 9.4%차지 풀턴카운티 2만7천명, 캅 1만7천명, 디캡 1만6천명 순 지난 5일 등록이 마감된 조지아주의 2020 대통령선거 유권자가 700만명을…
주내무부 통계 입수…4년전 대선에 비해 40만명 증가 귀넷 아시안 5만2천명, 카운티 전체 유권자 9.4%차지 풀턴카운티 2만7천명, 캅 1만7천명, 디캡 1만6천명 순 지난 5일 등록이 마감된 조지아주의 2020 대통령선거 유권자가 700만명을…
세계적 업체 ‘메디콤’, 기존 시설 3배크기 제2공장 증설 세계 최고의 수술 및 N95 마스크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메디콤 그룹이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공장 인근에 기존 공장의 3배 크기의 제2공장을 신축한다.…
LA 언덕에 대형 간판…’운전 방해된다’ 곧 철거 로스앤젤레스(LA) 상징물인 ‘할리우드 사인’을 모방해서 만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간판이 LA 언덕에 한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TRUMP) 대통령 이름 철자를 흰색 대문자로…
폭력시위 등 예방위해 8피트 높이 펜스 설치 예산 500만불 투입…주지사 관저, DPS 주변도 조지아주 의사당 주변에 8피트 높이의 울타리가 설치된다. 6일 WSB-TV에 따르면 조지아주 건물관리국과 공공안전위원회는 5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다운타운…
사전 투표율, 4년 전보다 50배 높아…1억5천만명 투표 전망 유권자들이 전례가 없는 속도로 사전 투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음달 3일 대선 투표율이 11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잉 연례 시장전망 보고서..10년간 수요전망 11%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중장기 항공기 구매 수요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은 6일 연례 시장전망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
‘아이폰12 프로’ 2개·’아이폰12′ 2개 등 4개 모델 내놓을 것으로 예상 베젤-디스플레이 모서리 예리한 형태 관측…충전기·이어폰은 빠질듯 애플이 올해 최대 제품 출시 행사를 오는 13일 오전 10시(서부시간)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플로리다 남성, 조사원에 총기 겨누고 발포까지 “조사나왔다” 밝히고 배지까지 보여줬지만 허사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센서스 인구조사를 위해 찾아온 조사원에게 총기를 겨누고 땅에 위협사격까지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일부 환자는 장기간 피로와 통증, 숨가쁨 등 수개월간 지속 신체에 일부 바이러스 남아있거나 면역체계 변화유도 추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입원 3일 만인 5일 병원을 나와…
조지아주 허드카운티 싱글맘 차량, 길가에 버려져 3개월 넘게 행방불명 상태였던 조지아주 20대 여성(본보기사 링크)이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6일 폭스 5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4일 실종된 나탈리 존스(27)씨의 분홍색 쉐보레 캐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