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 집안에 있는데…불 지른 ‘악마 아버지’ 체포
어린이 2명, 전 애인 등 겨냥해 방화후 도주 이마에 ‘악마’ 문신….다행히 사상자는 없어 조지아주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자신의 자녀를 집 안에 둔 채 집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아버지가 열흘 만에 체포됐다.…
어린이 2명, 전 애인 등 겨냥해 방화후 도주 이마에 ‘악마’ 문신….다행히 사상자는 없어 조지아주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자신의 자녀를 집 안에 둔 채 집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아버지가 열흘 만에 체포됐다.…
오는 10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접수 유효한 여권 번호, 본인 명의 이메일 필수 H마트-메가마트 주말 오프라인 등록 실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를 앞두고 재외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 초청…”한인 커뮤니티와 소통기회 되길” 1994년 창단, 아시아리그 우승까지…한국 국가대표 12명 소속 한국 프로 아이스하키팀인 안양한라(Anyang Halla)가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열리는 ‘2021 애틀랜타 하키 쇼케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알파레타 남성, 틱톡 유명세…파트너십 계약까지 맺어 대기업들, 기존 미디어 대신 크리에이터 활용해 마케팅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남성이 미국 50개 주를 50일간 돌며 유명 멕시칸 음식 체인인 ‘치폴레(Chopotle)’ 음식을 매일 먹어…
밀집된 공간에 주택건설 허용하는 조닝변경 개정안 부결 메트로 애틀랜타의 최대 한인 밀집지역 가운데 한 곳인 스와니시의 조닝(zoning) 변경 개정안이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결국 좌초됐다. 4일 AJC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육류가공업 공급망 문제로 기록적 급등…수요 증가도 원인 미국인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식재료인 베이컨 가격이 지난 40년 간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는 등 장바구니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3일 CNN은 연방 정부의 소비자…
켐프 주지사, 백신-부스터샷 접종 호소…접종 의무화는 반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올겨울 할러데이 시즌과 맞물려 코로나19 사례와 입원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지아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것을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귀넷, 디캡카운티 등서 보행자 사망사고 잇따라 둘루스 한인타운의 한 도로에서 여성 1명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사고는 30일 오전 6시 30분경 노스 버클리 레이크 로드 인근…
존스크릭 오트리밀 천연보호국서…10대 3명이 용의자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가 열흘전 조지아주 존스크릭 오트리밀 자연보호센터에서 도난당한 ‘상자거북(box turtle)’ 5마리를 찾기 위해 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PETA가 공개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지난 19일 10대 청소년…
2022년 미드타운 새 오피스 오픈 예정 애틀랜타에 위치한 최대 금융기술(Fintech) 업체 중 하나인 비자(VISA Inc.)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대대적인 사세 확장과 인력 충원에 나선다. 비자는 30일 미드타운 내 1200 피치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