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딜러서 총격…1명 부상, 용의자 체포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져…”딜러 직원이나 고객은 아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현대자동차 딜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체로키카운티 캔턴시 경찰은 10일 오후 1시경 리버티 불러바드 선상 ‘쇼텐커크 현대(Shottenkirk Hyundai)’ 자동차…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져…”딜러 직원이나 고객은 아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현대자동차 딜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체로키카운티 캔턴시 경찰은 10일 오후 1시경 리버티 불러바드 선상 ‘쇼텐커크 현대(Shottenkirk Hyundai)’ 자동차…
‘홈디포’ 초대 CEO 버나드 마커스 87억불로 1위 ‘칙필레’ 상속자 3명 각각 46억달러로 톱10 들어 포브스(Forbes)가 매년 발표하는 전세계 억만장자(재산 10억달러 이상) 2688명 중 18명이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패치닷컴에…
새 정규직 136개 창출…2025년까지 생산량 5배 증가 기대 펩시콜라로 유명한 미국의 식음료 회사 펩시코의 북미지역 사업부 ‘펩시 음료’가 디캡카운티 터커 지역에 2억6000만달러 규모의 제조시설 확장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확충은 업체의 조지아주…
“아내가 자살했다” 신고한 남편이 살인범…10살 아들 현장 목격 지난주 아내가 자살했다고 신고한 귀넷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검시관 부검 결과 숨진 아내는 한 발 이상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
40대 남성 다운타운서 총격…생명에는 지장 없어 애틀랜타 다운타운서 길을 걷던 남성이 휴대전화를 빌려 달라는 낯선 이의 요청을 거부했다가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AJC에 따르면 경찰은 8일 밤 11시 20분경 피치트리…
화장실서 총기 겨눴다는 자녀 말에 학부모가 신고 조지아주 업슨카운티 한 고교에서 학생이 소지한 마사지건을 총기로 오인해 학교 건물이 봉쇄되는 락다운(lockdown) 조치가 내려져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동안 마음을 졸여야 했다. 업슨카운티…
알파레타 우체국 우편물 도난 및 수표 사기 조사 개인수표 훔친 뒤 금액 고쳐 계좌에서 거액 인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알파레타 지역의 한 우체국 앞 우체통에 넣은 메일 속 수표 금액을…
전국 평균 보다 낮지만 7만달러는 벌어야…임대는 더 비싸..전국 26위 조지아 최저 임금 기준 하루 16시간 일해야 2 베드룸 주택 렌트 가능 애틀랜타에서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려면 급여가 7만달러는 돼야하는 것으로…
“옆자리 승객이 감염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신고 애틀랜타 대중교통인 마타(MARTA)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에 걸렸다는 옆자리 승객의 대화를 들은 다른 승객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열차가 멈추고 승객들이 전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MARTA 관계자에 따르면 8일…
맥도너우시 매장서 절도 행각 감시 카메라에 포착 브래들리 쿠퍼 ‘도플갱어’로 인기 토크쇼에도 소개 메트로 애틀랜타 홈디포 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닮아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헨리카운티 경찰은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