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이 대학서 총격…1명 사망, 1명 부상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서…우한 출신 박사과정 학생 범행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에 총기 무장 용의자 출현(채플힐 AP=연합뉴스) 28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이 출현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동남부의 명문대학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에서 총격이 발생해…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서…우한 출신 박사과정 학생 범행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에 총기 무장 용의자 출현(채플힐 AP=연합뉴스) 28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이 출현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동남부의 명문대학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에서 총격이 발생해…
조사 과정서 15분 분량 테이프 재생…”해병대 사령관이 채널을 가동해 보니…”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군 검찰단 출석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8일 오후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국방부로…
3등급 허리케인 ‘이달리아’ 29일 걸프만 상륙…’프랭클린’도 북상중 미국 동남부 해안에서 강력한 허리케인이 잇달아 형성돼 내륙으로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와 조지아, 앨라배마, 캐롤라이나 등 인근 지역이 긴장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시애틀서 밀크셰이크 마신 3명사망 3명 입원…리스테리아균 발견 영하 18도에서 살고 잠복기도 길어…잘못된 유통 과정으로 균 증식 꽁꽁 얼려둔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밀크셰이크를 즐겨 찾으면 배탈이 날 수는 있어도 식중독에 걸릴…
27일 출시 행사 개최…조지아 공장서 생산, 4분기 출시 기아 플래그십 전용 전기차 모델 ‘EV9’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27일 아시안 미디어 대상 시승행사를 갖고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최초의 3열…
조지아·앨라배마 지역사회 인력 채용·환경보호 강화 등 요구 현대차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노동·시민단체들이 조지아와 앨라배마주에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해 본격적인 압박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와 전미자동차노조(UAW) 등…
식물성 식품 위주 ‘행성 친화적 다이어트’ 수명 연장에 효과 과일-통곡물,비녹말채소-견과류-불포화오일 사망위험 낮춰 미국 의학 전문 뉴스 서비스인 뉴스메디컬넷(news-medical.net)은 지난달 25일 열린 미국영양학회의 연례학회’ 뉴트리션 2023(NUTRITION 2023)’에서 발표된 논문을 소개했다. 하버드대…
플로리다 탬파 아파트서…10개월된 아기도 피해 이웃집 문 틈에 유독 화학물질을 주입하는 유학생 쉬밍 리 [NBC 방송 화면 캡처] 플로리다주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 아파트 위층의 층간소음에 황당한 ‘유독물질 테러’를…
악의적 소송 막기 위해 원고는 물론 변호사에도 법적 제재 소송 남발하면 처벌…공인은 명예훼손 소송 사실상 불가능 본보 이상연 대표가 한국 매체 뉴스버스에 기고한 칼럼을 전재한다./편집자주 유튜브에서 보기 지난 2005년 워싱턴…
“20대 백인 용의자, 흑인 매우 싫어해”…총기에는 나치 문양 추정 그림 플로리다 달러 제너럴 매장서 발생…용의자 범행 후 스스로 목숨 끊어 26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할인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흑인 3명이 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