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선교, 금요일에 하는 이유는?

GMA, 지난 23일 조지아 스미스 주립교도소 방문 재소자 등 1600명에 식사제공…특별 전도집회도 금요일엔 식사제공 안해 재소자들 배고픔 시달려 지난 23일 조지아주 남부 그랜빌에 위치한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제10회 전도집회가 열렸다. GMA(Global…

벼락치는데 골프 구경하다가…

애틀랜타 투어챔피언십 관람객 6명 부상 번개맞은 소나무 파편에…자칫 큰일날 뻔 지난 24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를 관람하던 관중 6명이 번개맞은 나무 파편에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조지아 초등학교서 12세 소년 총상

록데일카운티서…다른 소년이 총쏴 지난 23일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픽스 채플(Peek’s Chapel) 초등학교 내에서 12세 소년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록데일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방과후 비어있던 캠퍼스에서 일어났으며 총을…

귀넷교육청, 핵폭탄급 성폭력 소송에 ‘흔들’

연방법원, 피치트리릿지고교 전 여학생 ‘타이틀 IX’ 소송 허용 성폭행 신고한 학생에 불이익 의혹…패소시 막대한 타격 예상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지난 2015년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에서 일어났던 학생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처리와 관련,…

AT&T 동남부 노조 전격 파업

애틀랜타 4천명 포함 2만명 참여…서비스 차질 우려 사측 “연봉 10만달러 이상 받는데…외부업체 투입”   2만명에 이르는 AT&T 동남부 지역 노조가 지난 24일 자정을 시작으로 전격 파업에 들어가 각종 서비스 차질이…

류현진, 양키스 벽은 높았다…만루홈런 포함 7실점

류현진, 우타자 저지·산체스에게 솔로포 2방 허용 산체스 고의사구후 좌타자 그레고리우스에 ‘통타’ 방어율 2점대로 급상승…메이저 첫 만루홈런 허용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의 화력을 절감했다. 류현진은 23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서울대·고대생 1천명 “조국 사퇴하라” 촛불

“자유·정의·진리 실종…조 후보자 딸 입학 진실 밝혀라” “자신과 가족에게만 관대, 정의롭게 법 집행할 수 있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씨(28)의 고려대학교 부정입학 의혹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재학 당시 부당하게 장학금을 지급받았다는…

“귀넷 MARTA, 내년 재투표하면 통과 확실”

척 와빙턴 ATL이사 한 포럼서 투표 재실시 방안 공개 닉 마시노 귀넷상의회장 “노크로스 OFS, 역사로 활용” 지난 3월 주민투표에서 부결된 귀넷카운티 마타(MARTA) 도입 안건이 내년도 11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 재상정될…

둘루스-스와니 시장 재선 확정

선거등록 마감…경쟁후보 나타나지 않아 로렌스빌은 데이빗 스틸 신임 시장 선출   둘루스와 스와니, 로렌스빌 등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주요 도시들의 신임 시장 선거 등록이 지난 22일 마감되면서 차기 시장의 윤곽이 드러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