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총영사관 출장소 설립 추진”

마이애미 민주평통 장익군 회장, 강지니 간사 제19기 출범식 참석 장 회장 “현재 국회에 예산책정 요청 등 물밑작업…서명운동 실시”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장익군 회장과 강지니 간사가 9월30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대통령 직속…

[속보] 조지아 ‘심장박동법’ 위헌 판결

연방 조지아 북부지법,  낙태금지법안 “STOP”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낙태 금지법안인 조지아주의 이른바 ‘Heartbeat'(심작박동) 법안에 대해 연방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연방 조지아 북부지법 스티브 C. 존스 판사는 1일 오는 1월1일부터 발효될…

이춘재, 프로파일러-목격자에 ‘무릎’

자백 ‘스모킹 건’ 역할…경찰 전면수사에 자포자기 심정도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56)가 범행을 자백했다. 화성 사건 외에도 5건의 추가 범행이 더 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어진 대면조사에서 자신의…

귀넷 도서관서 ‘한글날’ 축하 이벤트

한인차세대 단체 KAC, 9일 노크로스 도서관서 제573주년 한글날을 맞아 한인 차세대 단체인 KAC 메트로 애틀랜타지회(회장 엄윤경)가 9일 노크로스 귀넷카운티 공립도서관에서 행사를 마련한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는 무료이며 한글에 관심있는…

“한인사회 큰 어른을 함께 환송합니다”

고 송준희 회장 등 장례예배 지난 30일 열려   고 송준희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부인 고 송춘희씨, 딸 고 송쥴리씨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30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에서 거행됐다. 600여명이 참석한…

“한인사회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고 송준희 한인회장 노제 30일 한인회관서 거행   지난 21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송준희 제4대 및 10대 애틀랜타한인회장의 노제가 지난 30일 오후 3시 애틀랜타한인회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애틀랜타한인회장으로 마련된…

영화 ‘조커’ 개봉, 총기난사 우려 초긴장

“조커 코스튬도 금지”…당국, 모방범죄 대비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악몽..군-경찰, 비상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을 다룬 영화이자,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조커’ 개봉을 앞두고 미국 당국이 비상이…

‘전광훈 성명서’, 알지도 못했다”

조지아해병전우회 “우리 뜻 아니다…강력히 항의”   지난 28일자 애틀랜타 일부 한인신문에 게재된 시국선언 성명서 논란(본보 보도 링크)과 관련해 광고에 포함된 일부 단체들이 “성명서에 포함되는지도 몰랐다”고 항의하고 있다. 이 성명서는 문재인…